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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남,여 프로골프

7월 27일 남자골프 세계랭킹..한국선수 500위 진입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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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전 세계 남자골프는 이제 겨우 21살이 된 미국 신인 잭슨 코이분이 모든 화제의 중심이었다.

코이분은 23일~26일 치러진 PGA 투어 <3M 오픈>에서 우승했다.

그는 프로데뷔 24일 만에, 프로데뷔 세 번째 대회 PGA 투어 출전만에 우승한 슈퍼 루키이다.

코이분은 <3M 오픈> 우승 후 직전주 세계랭킹 206위에서 이번 주 73위로 크게 올랐다.

 

#세계랭킹 탑 10

1위부터 9위까지는 변화가 없었다.

 

10위가 3년 4개월 만에 다시 세계랭팅 탑 10에 진입한 샘 번스.

샘 번스는 2022년 3월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 후(통산 3승) 처음 세계랭킹 10위에 올랐다.

 

샘  번스의 커리어 최고 랭킹은 하이라이트는 2022년 5월 9위.

<찰스 슈왑 챌린지>(통산 4승) 직후였다.

 

샘 번스의 마지막 세계랭킹 10위는 2023년 4월 2일.

이후 3년 7개월 만에 다시 세계랭킹 탑 10 컴백이다.

 

샘 번스는 2023년 3월 <WGC 매치 플레이> 우승(통산 5승) 후 아직 우승이 없지만 꾸준히 세계랭킹 탑 20 성적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 메이저 <마스터스> <US 오픈> <디 오픈>에서 모두 우승경쟁을 했다.

<마스터스> 최종 공동 7위, <US 오픈> 단독 2위, <디 오픈> 단독 3위 등으로 쌓인 세계랭킹 포인트가 탑 10 컴백에 영향을 주었다.

 

#세계랭킹 탑 20(11위~20위)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가 2년여 만에 세계랭킹 탑 10 밖으로 밀렸다.

올해 45살인 로즈는 2025년 9월 이후 지난주까지 계속 탑 10에 속했다.

올해 2월에도 토리 파인즈에서 우승, 통산 13승을 기록 중이다.

저스틴 로즈는 2018년 9월 처음 세계랭킹 1위에 올라 13주간 1위 자리를 지켰다.

 

김시우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18위.

다른 선수들도 변화는 없다. 

 

#세계랭킹 탑 30(21위~30위)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지난주 30위에서 이번주 25위로 올랐다.

<3M 오픈> 공동 3위 덕분이다.

 

잉글랜드의 티럴 해튼은 <리브골프 런던> 대회에서 단독 2위 후 이번주 21위.

지난주보다 2 계단 상승했다.

리브골프 선수 중 존 람(12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세계랭킹이다.

 

#세계랭킹 탑 40(31위~40위)

 

김주형이 지난주 34위에서 35위.

 

브라이슨 디샘보가 <리브골프 런던> 대회에서 단독 3위를 지난주 36위에서 이번 주 33위.

 

#세계랭킹 탑 50(41위~50위)

 

호주의 루카스 허버트가 <리브골프 런던> 대회에서 우승, 지난주 69위에서 이번주 46위.

그 외 선수들은 변화가 없다.

루카스 허버트가 새롭게 랭킹 탑 50에 진입한 대신, 지난주 50위였던 마르코 펜지가 51위로 밀렸다.

 

#한국남자선수 랭킹:500위권 진입선수만

 

7월 27일 기준 세계골프랭킹 공식 사이트에 등록된 전세게 선수는 모두 9,525명이다.

이중 한국선수는 총 409명이다.

 

409명의 한국선수 중 세계랭킹 500위 진입선수는 21명이다.

지난주 22명에서 1명 줄었다.

지난주 493위였던 조우영이 이번 주 503위로 밀렸다.

 

한국선수들이 주로 활동하는 한국과 일본 아시안 투어는 7월~8월에 대회가 없다.

출전할 대회가 없으니 강제 오프이고 랭킹은 당연히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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