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여자 프로골프 (175)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디아 고, LPGA 통산 20승 달성! LPGA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 2024.1.18.~21 플로리다 레이크 노나 G&CC (파 72, 6617야드) 우승 리디아 고 우승상금 225,000달러 (한화 3억 93만 원) 필드 프로선수 35명 셀럽 48명 총상금 150만 달러 뉴질랜드 교포 2세 리디아 고(26)가 2024년 LPGA 투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에서 우승했다. 4라운드 70타(-2) 최종합계 14언더파. 2위에 2타 앞선 우승이다. LPGA 통산 스무 번째 우승. 우승 상금은 한화 3억 93만 원(225,000 달러-22일 자 환율 기준)이다. 리디아 고의 LPGA 통산 20승은 현역 선수로는 두 번째이다. 첫 번째 선수는 현재 '휴가'중인 박인비로, 21승이다. 리이다 고는 달콤한 신혼여행으로 작년 한 해를 시작했.. 리디아 고,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 3R도 단독 선두 LPGA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 2024.1.18.~21 플로리다 레이크 노나 G&CC (파 72, 6617야드) 필드 프로선수 35명 셀럽 48명 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상금 22만 5천 달러 (한화 약 3억 100만 원) 우승 CME 포인트 500 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 2024 LPGA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 2R..리디아 고 선두 LPGA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 2024.1.18.~21 플로리다 레이크 노나 G&CC (파 72, 6617야드) 필드 프로선수 35명 셀럽 48명 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상금 22만 5천 달러 (한화 약 3억 100만 원) 우승 CME 포인트 500 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 뉴질랜드 교포 2세, 리디아 고가 LPGA 개막전에서 공동 선두 자리 차지에 올랐다. 후루에 아야카와 중간 합계 -8 공동 선두이다. 달콤한 신혼여행을 떠나며 2023년을 시작한 리디아 고는 인생의 새로운 길에 들어섰다. 하지만 골프선수로 리디아 고에게는 아쉬운 한해였다. 리디아 고는 골프 천재로 불리며 2014년 LPGA 데뷔, 2022년까지 9년 동안 19승(메이저 2승 포함)을 일궈냈다. 그러다 작년 2023년 처음 무관의.. 2024 LPGA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 1R LPGA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 2024.1.18.~21 플로리다 레이크 노나 G&CC (파 72, 6617야드) 필드 프로선수 35명 셀럽 48명 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상금 22만 5천 달러 (한화 약 3억 100만 원) 우승 CME 포인트 500 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 후루에 아야카(일본)가 LPGA 시즌 개막전 1라운드에서 65타(-7)를 치고 2위에 2타 차로 앞선 단독 1위. 노보기의 쾌조의 출발이다. 그녀의 LPGA 첫 승이자 통산 1승은 2022년 '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이다. JLPGA에서는 8회 우승 경력이 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스웨덴의 마자 스타크와 2020년 이 대회 챔피언인 멕시코의 가비 로페즈가 공동 2위, -5. 2021년 우승자 한국 교포 다.. [이번주 LPGA]2024 개막전 ‘힐튼 G 버케이션스’ 양희영 유해란 전인지 출격! LPGA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 2024.1.18.~21 플로리다 레이크 노나 G&CC (파 72, 6617야드) 필드 프로선수 35명 셀럽 48명 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상금 22만 5천 달러 (한화 약 3억 100만 원) 우승 CME 포인트 500 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 이번 주 LPGA 투어 최고의 실력자 35명이 스타급 연예인 필드와 함께 2024년 시즌을 시작한다. LPGA 시즌 개막전 양희영, 유해란 전인지 출동! 지난 두 시즌 LPGA 투어 우승자 35명이 출전, 남·녀 유명 뮤지션, 엔터테이너, 스포츠 스타 48명과 함께 경기하는 프로암 형식이다. 프로선수 1명과 셀럽 2명이 1조이다. 프로선수 1+셀럽 1 출발조도 있다. 작년 대회 우승자인 브룩 헨더슨으르 비롯해 작년 LPGA 투어.. 2023 한국 여자프로골프 결산..LPGA+KPGA+JPGA 투어 등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의 세계랭킹을 관장하는 '롤렉스 랭킹'에 따르면 전세계 국가 선수 중 탑100 진입 선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한국이다. 100명 중 32명의 선수가 한국 선수이다. 또 탑 50위 선수 중 15명이 한국 선수로 가장 많다. 미국 LPGA와 한국에서 활동하는 선수, 그리고 일본 투어의 신지애가 그 주인공들이다. 미국은 13명으로 그 다음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LPGA, 일본의 JLPGA, 한국의 KLPGA는 전 세계 3대 여자투어 대회로 손꼽힌다. 세계랭킹 탑 50 한국 선수 15명 6 고진영.....LPGA 7 김효주.....LPGA 15 신지애...JPGA 16 양희영...LPGA 30 유해란...LPGA 32 박민지...KPGA 33 이예원...KPGA 35 최혜진...LPGA .. 야마시타 일본투어 시즌 피날레 우승..2년 연속 3관왕, 최강자 미유 야마시타 (22)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최강자로 등극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금왕’ ‘대상 포인트 1위’ ‘최저타 1위’ 등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 총상금 1억 2천만 엔, 우승상금 3,000만 엔. 야마시타는 26일 미야자키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J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278타)로 우승했다. 2위에 3타 앞선 우승. 올 시즌에만 5승이다. 우승 상금은 3,000만 엔(한화 2억 6천만 원). 획득 포인트는 400점이다. 야마시타는 파이널 상금 포함 2023 시즌에만 총 213,554,215 엔의 상금을 획득,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대상 포인트도 총 3,117.19pt로 1위다. 최저타 부문에서도 평균 69.432.. 신지애 일본투어 '시즌 올 탑3', 투어 통산 30승..전설은 계속된다 신지애 2023 시즌 일본 투어 '대상 포인트 2위' '상금왕 3위' '최저타 3위' 일본 여자 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신지애(35)가 9년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한국 골프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JLPGA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 72·6,497야드)에서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 대회를 개최했다. 총상금 1억 2천만 엔, 우승상금 3,000만 엔. 2023 시즌을 마감하는 파이널 대회로, 대상 포인트 순위 40위 선수까지만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시즌 대상 포인트, 상금 순위, 최저타 상이 최종 결정되는 피날레였다. 이번 대회에서 신지애는 최종합계 5언더파(283타) 공동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69-72-73-69) 공동 4위 상금은 ..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