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 (51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PGA투어] '페덱스컵 챔피언' 보너스 2,500만 달러 책정..사상 최고 PGA투어는 8일(한국시간) 2024년 정규대회 스케줄을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스케줄 관련 세부사항을 꼼꼼하게 설명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페덱스컵 챔피언'의 보너스 상금 규모 무려 2,500만 달러!!! 우리 돈 329억 원이다.(오늘 기준) 한명의 선수가 받는 금액 맞다! 올해 '페덱스컵 챔피언' 보너스는 1,800만 달러다. 무려 700만 달러 상승이다. PGA투어도 기록적인 금액이라고 말했다. 투어는 2024년 '페덱스컵 보너스' 전체 금액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2023년 '페덱스컵 보너스' 총금액은 7,500만 달러이고 이 금액은 '페덱스 챔피언' 보너스 1,800만 달러를 포함한다. 올해의 페덱스 챔피언은 8월 24~27일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 대회에서 결정된다. 이.. 2023 PGA투어..선수들을 위한 보너스..1억 4,500만 달러 지급(1,896억 6,000만 원) PGA투어가 올해 초 발표한 선수들을 위한 2023 보너스 총액은 1억 4,500만 달러이다. 오늘자 환율로, 우리 돈 1,896억 6,000만 원이다. 보너스는 2022~2023 시즌 전체 ‘대회 총상금’(※1) 5억 4,630만 달러와는 별개이다. (※1)은 2022년 9월 포티넷 챔피언십부터 2023년 12월 Grant Thornton Invitational 대회까지. (※1)은 또 주최 단체가 PGA투어가 아닌 4대 메이저 대회 미포함. 골프에 타고난 재능이 있거나 프로골프 선수가 목표인 사람들은 일찍부터 PGA투어에 관심을 갖고 투어카드 획득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베스트 중 하나일 것이다.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보너스는 크게 3가지 항목이다. 1. Comcast Business TOUR Top 1.. PGA투어 ‘올 댓 페덱스컵 플레이오프’&‘페덱스컵 포인트’ ② 6일(미국 시간) ‘윈덤 챔피언십’ 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주부터는 3주 연속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작이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이하 PO)는 그 해 ‘올스타’전이다. 2022~2023 시즌 가장 성적이 좋은 상위 70명이 최종 1위 보너스 상금 1,800만 달러를 놓고 3주간 경쟁한다. 그렇다고 페덱스 플레이오프가 단순히 ‘돈’만 쫓는 것은 아니다. 올해 페덱스컵 순위는 선수들의 내년 투어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번 알아볼까요? 페덱스컵 포인트 TOP 70 플레이오프 1차전에 참가하는 상위 70위 선수는 내년 투어카드 보장이다. 모든 풀 필드 대회(156명)는 어느 대회든 참가할 수 있다. 또 이들 중 2차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20명(51-70위)은 ‘투어 챔피언십’이 끝난 후 .. PGA투어 ‘올 댓 페덱스컵 플레이오프’&‘페덱스컵 포인트’ ① 6일(미국 시간) ‘윈덤 챔피언십’ 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주부터는 3주 연속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작이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이하 PO)는 ‘올스타’ 전이다 2022~2023 시즌 가장 성적이 좋은 상위 70명이 최종 1위 보너스 상금 1,800만 달러를 놓고 경쟁한다. 여기서 가장 성적이 좋은 기준은 ‘페덱스컵 포인트’다. 올해 PGA투어는 ‘윈덤 챔핀언십’까지 총 42개의 정규대회를 치렀다. 정규대회는 ‘페덱스 포인트’(이하 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 특급 대회 우승 포인트 550점, 그 외 정규대회는 500점 등 각각의 대회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컷 탈락자는 포인트도 상금도 없다. 참고로 올해 PGA투어 42개 대회의 총상금은 무려 474,900,000 달러(한화 6,177억 .. ‘윈덤 챔피언십’ 안병훈 최종 공동 2위, 8억 8천만원 상금...우승 루카스 글로버, 1위 상금 17억 8천만 원 윈덤 클래식 우승 루카스 글로버 우승상금 1.368,000 달러 한화 17억 8,783만 원 2023.8.3~6 노스캐롤라이나 주,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 총상금 7,600,000 달러 필드 156명 컷 통과 73명 루카스 글로버(미국.43) 최종 합계 20언더파 우승 안병훈, 러셀 헨리 18언더파 공동 2위 치열한 승부였다. 결국 루카스 글로버(미국.43)가 ‘우승+플레이오프 진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글로버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우승 혹은 단독 2위가 필요했다. 54홀 공동선두였던 글로버는 자신이 꼭 해야 할 일을 해냈다. 4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이고 최종 합계 20언더파로 우승했다. 최종 페덱스 순위는 49위. 112위에서 무려 63계단 상승! 루카스 글로버는 .. PGA투어 '인기쟁이' 김주형..윈덤 챔피언십 생중계 중 화상연결, 근황 토크 6일 새벽(한국시간) '윈덤 챔피언십' 생중계 중 김주형이 화면에 등장했다. 화상연결. 김주형의 근황을 알리는 토크가 지상파 중계방송사 CBS를 통해 미국 전역과 전세계에 방송됐다. '귀염둥이 곰돌이' 김주형은 현재 페덱스컵 순위 14위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플레이오프에 참가한다. 김주형은 지난해 '윈덤 챔피언십' 우승자다. 그런데 이번 주 김주형은 대회장에 없다. ㅠㅠ 한 달 전 '디 오픈' 대회 참가 중 현지 렌트 하우스에서 발목을 다쳐 부상을 당했다. 치료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런 김주형의 근황을 알리기 위해 생방송 중계중에 김주형을 소환했다. 웬만한 스타급 선수가 아니고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PGA투어가 보도한 김주형의 화상 통화 내용 "투어 첫 승을 따낸 곳에.. '윈덤 챔피언십' 3R..페덱스 포인트 112위 vs 116위의 우승경쟁..안병훈 단독 4위..선두와 3타 차 윈덤 클래식 2023.8.3~6 노스 캐롤라이나주, 세지필드 컨트리 클럽(파70‧7127야드) 필드 156명 총상금 7,600,000 달러 전년도 챔피언 김주형 페덱스 포인트 500 세계랭킹 포인트 43 포기란 없다! 페덱스 컵 '아웃사이더'들의 '대반란!' 페덱스 포인트 112위 선수와 116위 선수의 우승 경쟁! 스포츠 영화 얘기가 아니다. 현실이다. 전 US오픈 챔피언 루카스 글로버와(112위) 2014 페덱스 챔피언 빌리 호셜의(116위) 얘기다. 글로버:3라운드 8언더파 합계 -18 호셜:3라운드 7언더파 합계 -18 두 사람이 나란히 공동 선수로 3라운드를 마쳤다. 두 선수 중 누구라도 우승하면 다음주 70명이 참가하는 1차 플레이오프 진출(이하PO) 오케이다. 두 사람 중 1명이 우승하고 나.. '윈덤 챔피언십' 2R 안병훈 공동 3위..선두와 2타 차 윈덤 클래식 2023.8.3~6 노스 캐롤라이나주, 세지필드 컨트리 클럽(파70‧7127야드) 필드 156명 총상금 7,600,000 달러 전년도 챔피언 김주형 페덱스 포인트 500 세계랭킹 포인트 43 '윈덤 챔피언십' 2R 한국 선수들 결과 안병훈 -10 공동 3위 / 페덱스컵 순위 52위 ↑ 40위 임성재 -5 공동 21위 / 페덱스컵 순위 36위 ↑ 33위 김시우 -3 공동 40위 / 페덱스컵 순위 18 ↓ 19위 이경훈 E / 컷탈락 / 페덱스컵 순위 73 ↓ 78위 김성현 3 / 컷탈락 / 페덱스컵 순위 78 ↓ 81위 컷 라인 2언더파 이상 선수 73명 주말 이틀 동안 본격 우승경쟁! 2라운드 이모저모 안병훈 선수 백나인 출발 2라운드 3언더파 합계 10언더파 공동 3위 이글 '두방', 더블..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