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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챔피언십’ 2라운드...'코스 레코드' 맥스 호마 단독 1위, 임성재 공동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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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2023.08.17.~08.20

일리노이 주 시카고 '올림피아 필즈 CC

(파70·7,542야드)

 

*필드 50

 

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우승자 페덱스컵 포인트 2,000점

 

전년도 우승자 패트릭 캔틀레이


맥스 호마 

코스 레코드 62타(-8)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단독 1위

페덱스컵 순위 1위로

 

2라운드에서만 8언더파를 몰아치고 단독 1위에 오른 맥스 호마. 사진 PGA투어 SNS

 

맥스 호마가 2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위에 두타 차 앞서있다.

 

62타는 맥스 호마의 기존

최저타 '타이기록'이면서

 '올림피아 필즈코스 레코드.

 

페어웨이 정확도 공동 5위(10/14)

그린 적중률 1위(16/18)

퍼트 개수는 26개로 공동 2위다.

 

2미터 안쪽부터 8미터까지

그린 위에서 퍼트 파이어!!


크리스 커크 단독 2위

합계 8언더파

이틀 연속 66타를 치면서

일관성 있는 경기력 유지.

페덱스컵 순위도 29위에서 

8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페덱스컵 순위 40위이었던

매튜 피츠패트릭이 공동 3위

합계 7언더파이다.

 

1라운드 67타(-3)

2라운드 66타(-4)

페덱스컵 순위를 17위까지 끌어올렸다.

 

3, 4라운드도 이 분위기 그대로라면

다음 주 '30인의 챔피언 결정전'에 갈 수 있다.


전날 '마법의 샷'을 선보이며

오프닝 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감한

로리 매킬로이는 2라운드 이븐파

합계 5언더파로 공동 5위다.

1라운드 노보기

2라운드 13번 홀까지

이번 주 유일한 노보기 선수였으나

 

14번 홀에서 티샷을 페널티 구역으로 보내고

첫 보기를 했다.

18번 홀까지 파.

버디는 언제 하려고?! ㅠㅠ


한국 선수들 2라운드

임성재 선수가 합계 4언더파로

공동 10위.

1, 2라운드 각각 -2

페덱스 컵 순위 28위에서 10위로

 

안병훈 선수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고 합계 -3

공동 13위.

페덱스컵 순위 35위다.

페덱스컵 순위 30위 진입을 위해

3, 4라운드 힘을 내자!!!!!

 

김시우 2라운드 합계 -1

공동 29위

페덱스컵 순위 20위

 

김주형 이틀 연속 오버파 기록 ㅠ

2라운드 합계 4

공동 43위

페덱스컵 순위 26위

 

BMW 챔피언십 2라운드 결과--한국 선수들


스코티 셰플러

브라이언 하먼

리키 파울러 

저스틴 로즈

패트릭 캔틀레이 등

3, 4라운드 역전을 노리는

탑 10 선수들 ↓↓

BMW 챔피언십 2라운드 결과 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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