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10.16~19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5야드)
--대한민국 해남
▲출전 78명/노컷
▲우승상금 345,000 달러(4억 9천만 원)
▲총상금 230만 달러
▲2024년 챔피언 한나 그린(호주)
▲중계 JTBC골프
김세영이 한국 해남에서 열리고 있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지켰다.
대회 셋째 날, 김세영은 17번 홀(파 5)에서 이글을 기록하고 2위와의 격차를 4타 차이로 벌렸다.
이날 대회가 열린 파인비치에는 강한 바람이 불어 선수들이 고전했다.
선두 그룹이 줄줄이 타수를 잃었다.
하지만 김세영은 3라운드에서도 69타, 3언더파를 치고 54홀 중간합계 19언더파를 만들었다.

김세영은 첫날 10언더파, 2라운드에서도 6언더파를 몰아치고 이틀 동안 단독 선두에 올랐다.
여기에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세영이 내일 우승하면 2020년 11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만 5년 만이다.
전남 영암 출신인 김세영은 고향 바로 옆동네에서 우승할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공동 2위는 미국 교포 노예림과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 15언더파이다.
2라운드를 끝났을 때 김세영에 단 1타 뒤처져 있던 브룩 매튜스(미국)는 3라운드에서 74타(+2)를 치고 13언더파, 공동 4위로 물러났다. 브룩 매튜스는 파3 15번 홀에서 트리플보기를 기록했다.
전날 김세영과 3타 차 공동 3위였던 김효주도 3라운드에서 저조했다.
2번부터 5번까지 4개 홀 연속 보기, 이후 잃었던 타수를 만회하지 못하고 76타(+4).
54홀 9언더파 공동 14위로 순위가 뚝 떨어졌다.
한국의 이소미, 작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셀린 부티에 등이 13언더파 공동 4위 그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