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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최혜진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 '초읽기' <메이뱅크 챔피언십> 54홀 단독 선수, 2위와 4타 차..3일 내내 단독 선두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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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

▲2025.10.30~11.2

▲쿠알라룸푸르 골프 CC-WC(파 72:6,536야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출전선수 78명:노 컷

▲우승상금 45만 달러(6억 4천만 원)

▲총상금 300만 달러(43억 원)

▲2024년 챔피언 인 루오닝(중국)

▲중계 JTBC 골프


한국의 최혜진(26)이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11월 2일 끝난 3라운드 결과 최혜진은 19언더파 단독 1위이다.

단독 2위 얀 리우(중국)에 4타 앞서있다.

최혜진의 3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 LPGA 투어
최혜진의 2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 LPGA 투어

 

최혜진은 이번 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메이뱅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8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다음날 36홀을 마쳤을 때에도 그리고 오늘 54홀 결과도 단독 선두이다.

3일 내내 단독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제 우승까지 18홀 남았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이 36홀 단독 선두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54홀 단독 선두도 처음이다.

최혜진 스스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기회를 만들었다.

 

최혜진은 2021년 연말 Q스쿨을 통해 2022년 LPGA 투어 공식 멤버가 되었다.

올해로 LPGA 투어 활동 4년 차.

 

최혜진은 2022년부터 2025년 10월 19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까지 총 98개 대회에 출전했다.

이 기간 동안 우승은 없었다.

다만 '탑 10 피니시' 28회로 지난 4년 동안 우승 없이 가장 많은 탑 10 피니시를 기록 중이다.

가장 많은 탑 10 피니시가 빛이 나기 위해선 우승이 필요하다.

 

최혜진은 이번 주 코스에서 눈부신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3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보기는 단 2개, 버디는 무려 21개를 잡았다.

현재까지 출전선수 중 가장 적은 보기를 기록 중이다.

 

최혜진은 오프닝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8언더파를 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는 보기 1개 버디 7개, 중간합계 14언더파 단독 선두. 2위에 5타 앞섰다.

3라운드에서도 보기 1개 버디 6개 54홀 합계 19언더파 단독 선두이다.


단독 2위는 최혜진에 4타 뒤진 중국의 얀 리우.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고 전날 공동 4위에서 단독 2위로 순위 상승.

 

전날 공동 2위였던 호주의 한나 그린은 3라운드에서 더불보기 1개, 보기 1개를 기록했으면서도 전체적으로는 5타를 줄였다.

54홀 13언더파 단독 3위.

 

작년 챔피언 인 루오닝은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는데 그치고 12언더파 공동 7위, 최혜진에 7타 뒤쳐졌다.

 

3라운드 데일리 베스트는 김아림, 보기 없이 8타를 줄였다.

18번 홀(파 5) 이글이 화룡점정이었다.

54홀 중간합계 13언더파 공동 4위, 최혜진에 6타 뒤져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도 54홀 13언더파 공동 4위이다.

 

한국선수는 총 10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78명이 출전, 컷 탈락은 없다.

이소미가 2라운드까지 6언더파 공동 18위였으나 질병으로 3라운드 시작 전 기권했다.

경기가 열리고 있는 현지는 낮기온 최고 35도, 무척이나 덥고 습한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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