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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2승 데이비스 라일리, <소니 오픈> 54홀 단독 선두..전날 공동 선수 김성현 탑 10 밖으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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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GA 투어 개막전

<소니 오픈 in 하와이>

▲2026.1.15~18

▲와이알레에 CC(파 70:7,044야드)

▲출전 120명/36홀 공동 65위 이상 컷 통과

우승 상금 1,638,000 달러(24억 1,300만 원)

▲총상금 910만 달러(134억 1천만 원)

▲2024년 챔피언 닉 테일러(캐나다)

▲중계 스포티비 골프


미국의 데이비스 라일리가 PGA 투어 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에서 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한다.

데이비스 라일리는 17일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고 54홀 합계 12언더파, 단독 1위에 올랐다.

라일리는 전날에도 김성현 등과 9언더파, 공동 선두였다.

데이비스 라일리. 사진 PGA 투어

 

2021년 PGA 투어에 조인한 라일리는 2022년 <취리히 클래식>, 2024년 <찰스 슈왑 챌린지>에서 우승,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2024 <찰스 슈왑 챌린지>에서는 2위 스코티 셰플러(당시 세계랭킹 1위)보다 5타 앞선 스코어로 우승했다. 

 

해리 홀, 크리스 고터럽, 케빈 로이 등 3명의 선수가 10언더파, 공동 2위 그룹.

케빈 로이를 제외하곤 투어에서 각각 1승을 거둔 선수들이다.

 

54홀 결과 닉 테일러, 코리 코너스, 아담 스벤손 등 3명의 캐나다 선수가 탑 10에 진입했다.

작년 우승자 닉 테일러가 9언더파(공동 5위), 여전히 우승 후보이다.

닉 테일러는 투어 통산 5승.

 

PGA 투어 2승의 코리 코너스도 8언더파 공동 8위.

아직 우승이 없는 샘 스티븐슨도 8언더파 공동 8위 그룹에 속했다.


3라운드에서 데이비스 라일리와 마지막 조에서 함께 경기한 김성현은 이날 2타를 잃고 탑 10 밖으로 밀렸다.

김성현은 1라운드에 7언더파를 치고 공동 3위에 올랐고 2라운드가 끝났을 때에는 9언더파 공동 1위였다.

 

PGA 투어 개막전에서 한국선수가 우승한 적은 한번도 없다.

김성현이 올해 새롭게 개막전 우승을 달성할 위치에 있었으나 3라운드에서 타수를 잃고 공동 11위(7언더파)로 밀렸다.

하지만 아직 18홀이 남았다.

골프는 그 어떤 예측도 불가능하다.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고 공동 11위, 7언더파를 만들었다. 

김시우와 김성현은 최종일 같은 조에서 경기한다.

선두와 5타 차이.

마지작 라운드 18홀이 남았다.

골프는 그 어떤 예측도 불가능하다.

5타 차이를 뒤집고 한국선수가 우승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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