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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로리, 강풍 속에서 36홀 단독 선두..<두바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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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 투어

<두바이 인비테이셔널>

▲2026.1.15~18

▲두바이 크릭 리조트(파 71:7,059야드)

▲출전선수 60명:노컷

▲우승상금 458,333 달러(6억 7천만 원)

▲총상금 275만 달러(40억 4천만 원)

▲2024년 챔피언:토미 플릿우드

▲중계 스포티비 골프


<두바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가 진행된 '크릭 리조트'에는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강풍이 불었다.

둘째 날 언더파 이상을 친 선수는 60명 중 단 9명에 불과했다.

전날 언더파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29명이었다.

 

강풍 속에서도 가장 많은 타수를 줄인 셰인 로리와 나초 엘비라 선수가 36홀 공동 1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각각 3타씩 줄였다.

36홀 공동 선두에 오른 셰인 로리. 사진 DP월드 투어

 

전날 단독 1위였던 로리 매킬로이는 이날만 3타를 잃고 2언더파, 공동 5위로 밀렸다.

로리 매킬로이는 2라운드에서 네 차례나 티샷과 두 번째 샷을 각각 물에 빠트렸다.

운도 따르지 않았다.

모두 직접적으로 물에 빠진 건 아니었고 페어웨이, 혹은 그린을 맞고 공이 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린 위에서 1 퍼트로 홀 아웃, 더블 보기 이상 참사는 막아냈다.

 

디펜딩 챔피언 토미 플릿우드는 2라운드에서만 7타를 잃고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39위로 밀렸다.

1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기록한 이정환은 2라운드에서 1 타만 잃고 3언더파, 공동 30위이다.

 

남은 3~4라운드에도 강풍이 예고되었다.

순위가 어떻게 변동될지 가늠하기 쉽지 않다.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은 전 세계 은행가 등 비지니스 셀럽 등 아마추어도 60명이 출전하는 프로암 성격의 대회이다.

1~3라운드는 프로선수 2명과 아마추어 2명이 한 조에서 경기한다.

아마추어는 3라운드를 끝으로 순위가 정해지고 마지막 4라운드는 프로 선수만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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