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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소니 오픈> 36홀 공동 선두..2026 PGA 투어 개막전서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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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GA 투어 개막전

<소니 오픈 in 하와이>

▲2026.1.15~18

▲와이알레에 CC(파 70:7,044야드)

▲출전 120명/36홀 공동 65위 이상 컷 통과

우승 상금 1,638,000 달러(24억 1,300만 원)

▲총상금 910만 달러(134억 1천만 원)

▲2024년 챔피언 닉 테일러(캐나다)

▲중계 스포티비 골프


한국의 김성현이 2026 시즌 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노린다.

김성현은 16일 끝난(현지 시간) 대회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다.

 

대회 둘째 날 코스에는 오전 일찍부터 강한 바람이 불었다.

오후에는 오전보다 바람이 더 강했다.

때문에 첫날보다 평균 스코어가 1.5타 이상 높았다.

 

김성현은 전날 오후 조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고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둘째 날에는 오전에 경기하면서 2타를 줄였고 일찌감치 선두 자리를 꿰찼다.

김성현이 <소니 오픈>에서 36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사진 PGA 투어

 

둘째 날 데일리 베스트 주인공은 데이비스 라일리.

6타를 줄이고 36홀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 선두이다.

라일리 역시 오전에 경기했다.

 

첫날 8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닉 테일러(디펜딩 챔프)와 케빈 로이는 오후 조에 편성되었다.

두 선수는 각각 1타씩 줄이고 막판 공동 선두에 합류.

 

올해 PGA 투어에 합류한 벨기에의 아드리앙 뒤몽 드 샤샤르도 9언더파 공동 선두이다.

샤샤르는 첫날 6언더파, 둘째 날에는 3언더파를 기록했다.

 

1타 차 공동 6위 그룹에는 크리스 고터럽, 매버릭 맥닐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작년 콘페리를 통해 올해 PGA 투어에 조인한 일본의 타쿠미 카나야 선수도 8언더파 공동 6위이다.

 

첫날 탑 10에 들었던 선수는 총 16명, 이들 중 둘째 날에도 탑 10을 유지한 선수는 6명이고 그중 한 명이 김성현이다.


이번 대회에 한국선수는 김시우 김주형 김성현 이승택이 출전했다.

김시우가 5언더파, 김주형이 2언더파를 기록하며 컷을 통과했다.

 

생애 처음 PGA 투어에 출전한 이승택은 아쉽게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하치만 이제 시작일 뿐, 이승택은 실망할 이유가 없다.


62세의 나이로 2021년 이후 5년 만인 올해 PGA 투어에 컴백한 비 제이싱도 36홀 2언더파로 컷을 무난하게 통과했다.

비제이 싱은 메이저 2승 포함, PGA 투어 통산 43승의 주인공으로 투어 통산상금 순위 6위이다.

(71,281,216 달러=한화 약 1,051억 원)

그는 PGA 투어가 실시하고 있는 투어 통산 상금순위 탑 25위 자격으로 올해 멤버십을 신청했고 투어에 복귀했다.

 

비제이 싱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서 62세의 나이는 '아이들'과 경쟁하기에 너무 많은 나이라고들 말하지만 이번 주말 신나게 시작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사진 아래)

 

이번 대회에 출전중이 프로 선수 중 가장 어린 선수는 미국의 루크 클랜튼.

클랜튼은 작년 이미 대학 골프 랭킹을 통해 PGA 투어 공식 멤버가 되었다.


36홀 커트 라인은 1언더파.

세계랭킹 14위와 17위의 키건 브레들리, 콜린 모리카와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 7언더파(공동 3위)를 쳤던 존 반더런(미국) 선수는 2라운드에서 8타를 잃고 컷 탈락했다.

 

세계랭킹 탑 10의 러셀 헨리(5위), JJ 스폰(6위), 벤 그리핀(7위), 로버트 맥킨타이어(8위)는 모두 컷 통과.

마쓰야마 히데키, 조던 스피스 등도 컷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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