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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고터럽 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 우승..PGA 투어 데뷔 3년차에 3승+세계 랭킹 탑 20 진입도..대학 골프 리그 엘리트 출신, 투어 탑 랭커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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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GA 투어 개막전

<소니 오픈 in 하와이>

▲2026.1.15~18

▲와이알레에 CC(파 70:7,044야드)

▲출전 120명/36홀 공동 65위 이상 컷 통과

▲우승 크리스 고터럽(미국)

▲우승 상금 1,638,000 달러(24억 1,600만 원)

▲총상금 910만 달러(134억 1천만 원)


2026 PGA 투어 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 인 하와이>의 주인공은 크리스 고터럽(미국 • 26)이다.

크리스 고터럽이 <소니 오픈>에서 16언더파로 우승했다.

2위에 2타 앞선 여유로운 우승이다.

 

우승상금은 한화 24억 1천만 원(1,638,000 달러).

이번 우승으로 고터럽은 투어 조인 3년 만에 통산 3승을 달성했다.

크리스 고터럽. 사진 PGA 투어

 

고터럽은 최종일 공동 3위 10언더파로 출발했다.

54홀 공동 1위에 2타 뒤진 출발.

 

고터럽은 우승경쟁에서도 압박은 없어 보였다.

선두 그룹이 전반에 줄줄이 타수를 잃었지만 고터럽은 전반 9홀 동안 3타를 줄이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고터럽은 후반 9에서도 3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0언더파로 시즌 개막전 챔피언에 올랐다.

 

크리스 고터럽은 대학시절 이미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엘리트 골퍼였다.

콘페리를 거쳐 PGA 투어에 조인한 과정도 스코티 셰플러 등이 밟은 엘리트 코스이다.

 

고터럽은 2021~2022 대학 골프 리그에서 그해 가장 골프를 잘한 선수에게 수상하는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하스킨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2022년 대학 졸업 후 프로 전향, Q스쿨을 통해 2023 콘페리 투어에 합류했다.

2023년 콘페리 우등졸업생 자격으로 2024년 PGA 투어 공식멤버 조인.

 

2024년 PGA 투어 <버틀비치 클래식>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작년에는 세계랭킹 1위부터 10위가 모두 참가한 <스코티시 오픈>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스코티시 오픈>은 메이저 <디 오픈> 바로 앞에 열리는 대회로, 탑랭커들이 모두 출전하는 대회이다.

고터럽은 작년 <디 오픈>에서도 단독 3위를 하며 전세게 골프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시켜 주었다.

 

크리스 고터럽은 페덱스컵 순위 10위로  2025 시즌을 마감했다.

2025년 연말 세계랭킹은 28위, 2024년 연말 세계 랭킹 176위에서 무려 148 계단 상승했다.

 

그리고 2026년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 고터럽은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세계랭킹은 지난주 28위에서 18위로 점프할 예정.

PGA 투어 3년 차에 세계랭킹 탑 20 진입, PGA 투어의 새로운 얼굴로 성장할 간판이 되었다.


단독 2위는 미국의 라이언 제라드.

크리스 고터럽과 함께 투어의 신인이다.

올해 투어 활동 2년 차, 작년 투어에서 첫승을 달성했다.

 

단독 3위는 패트릭 로저스.

스탠퍼드 대학에서 골프를 했을 때 4년간 개인전 11승을 달성했다.

이는 타이거 우즈가 스탠퍼드에서 달성한 승수와 타이 기록.

패트릭 로저스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이 기록으로 타이거 우즈를 잇는 대형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로저스는 아마추어 랭킹 1위에도 올랐다.

 

하지만 로저스는 2015년 PGA 투어 조인 이후 아직까지 우승이 없다.

PGA 투어 미스터리 중 하나가 패트릭 로저스의 무승 행진이다.

 

로버트 맥킨타이어(세계랭킹 6위)가 최종일 7타를 줄이고 12언더파 공동 4위이다.

7언더파는 <소니 오픈> 4라운드 중 가장 낮은 타수이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4위부터 10위까지 모두 출전했지만 성적은 빼어나지 못했다.

맥킨타이어가 그나마 마지막날 실력을 보여주며 탑 랭커들의 체면을 살렸다.

 

54홀 단독 선두였던 데이비스 라일리는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고 11언더파, 간신히 탑 10 진입에 성공했다.


한국선수는 김시우 김주형 김성현 이승택이 출전했다.

김시우가 최종합계 10언더파 공동 11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김성현은 1~2라운드 동안 탑 3 안에 들었지만 3라운드에서 무너졌고 최종 성적은 9언더파 공동 13위이다.

비록 3라운드때부터 고전했지만 작년 콘페리 우등 졸업생 자격으로 1년 만에 다시 PGA 투어에 컴백, 개막전 성적으로 나쁘지 않다.

 

김주형은 컷을 통과했지만 최종 성적은 2언더파, 공동 62위.

이승택 선수는 생애 첫 PGA 투어 데뷔전인 이번 대회에서 아쉽게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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