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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넬리 코다 <그랜드 힐튼 버케이션스> 54홀 단독 선두..강풍 영향 3라운드 경기 중단-양희영 2홀 남기고 단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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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2026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 챔피언십>

▲2026.1.29~2.1

▲레이크 노나 골프 & CC(파 72:6,624야드)

--US, 플로리다, 올랜도 

▲출전:프로선수 39명+아마추어 셀럽 44명

▲우승상금 $315,000(4억 5천만 원)

▲총상금 $2,100,000(30억 1천만 원)

▲2025년 챔피언 김아림(한국)

▲방송 스포티비 골프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2026 시즌 개막전 <그랜드 힐튼 버케이션스 챔피언십>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넬리 코다는 31일(현지시간)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고(64타) 54홀 합계 13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는 현지 시간으로 오후 4시 20분경 경기가 중단되었다.

원인은 이날 오전부터 불어닥친 강풍 때문이었다.

기온도 마치 한겨울처럼 뚝 떨어졌다.

선수들은 악조건 속에서 고군분투했다.

따라서 2라운드 선두권 선수들은 16번 홀까지 경기를 마친 상태, 남은 2홀은 최종일 오전 일찍 완료할 예정이다.

 

넬리 코다는 이처럼 경기가 중단될 정도로 강풍이 불어닥친 3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단숨에 단독 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 경기를 완료한 그의 전날 순위는 5언더파 공동 8위였다.

대회 3일째 날 종일 강풍이 불어닥친 악조건 속에서도 8타를 줄이고(64타) 54홀 단독 선두에 오른 넬리 코다 & 3라운드 스코어 카드. 사진 LPGA

 

 

넬리 코다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24년 11월 <아니카 드리븐> 우승 이후 14개월 만이다.

코다는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연속 출전한 6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최절정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 세계 최강자로 우뚝 섰다.

 

하지만 2025년 무관에 그치며 세계랭킹 1위 자리는 태국의 지노 티띠꾼이 차지했다.

이번 주 넬리 코다가 우승해도 세계랭킹 1위 자리 탈환은 불가능이다.

티띠꾼과 코다의 세계랭킹 포인트 차가 5점 이상으로 크게 벌어졌기 때문이다.

지노 티띠꾼도 3라운드 결과 공동 9위이다.


 

양희영이 16번까지 경기를 마친 가운데 3타를 줄이고 10언더파 단독 2위.

코다와 단 3타 차이이다.

 

황유민도 16번까지 2타를 줄이고 9언더파 공동 3위.

전날 공동 선두였던 리디아 고도 16번 홀까지 경기를 마쳤지만 이븐파에 그치고 8언더파, 공동 3위이다.

 

캐나다의 브룩스 핸더슨이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고 7언더파 단독  5위로 순위가 뛰었다.

핸더슨의 36홀 순위는 1언더파, 공동 19위였다.

 

이소미와 유해란도 3라운드 경기를 완료했다.

두 선수는 54홀 합계 3언더파, 공동 9위이다.

작년 챔피언 김아림은 17번 홀까지 마친 상황에서 3타를 잃고 3언더파 공동 9위.

 

시즌 개막전 <그랜드 힐튼 버케이션스 챔피언십>은 프로선수 39명과 유명 셀럽 아마추어 44명이 4라운드를 경기한다.

프로는 컷 탈락이 없고 아마추어는 36홀 결과 공동 20위까지만 4라운드를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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