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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주수빈•장효준•이동은 '2025 LPGA Q스쿨' 상위 성적..2026년 LPGA 투어 카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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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수빈 장효준 이동은 선수가 9일(미 현지시간) 2026년 L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9일 종료된 '2025 LPGA Q스쿨' 최종전에서 상위 성적으로 투어 카드를 받았다.

 

최종 결과

주수빈 12언더파 단독 2위

장효준, 이동은 10언더파 공동 7위 

주수빈. 사진 LPGA 투어
장효준(주니퍼 장). 사진 LPGA 투어
이동은. 사진 '위민스 오픈' 공식 홈
2025 LPGA Q스쿨을 통해 2026년 투어 카드를 얻은 31명의 선수 중 21명이 선수들이 기념 촬영에 임했다. 사진 LPGA 투어

 

 

2025 Q스쿨 최종전에는 총 11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올해는 공동 25위까지 총 31명이 내년도 LPGA 투어 카드를 얻었다.

공동 25위 밖의 선수들은 2026년 앱손 투어(LPGA 2부 리그)에서 활동할 수 있다.

 

한국선수는 주수빈•장효준•이동은 외에도 방신실•윤민아•이정은6•애니 김•신비 등 8명이 Q스쿨 최종전에 참가했다.

방신실 등 5명은 아쉽게 LPGA 투어 카드 획득에 실패했다.

 

▲이동은과 방신실은 한국 투어에서 활동한 선수 자격으로 최종전에 참가했다.

→이동은은 카드를 얻었고 방신실은 카드 획득에 아쉽게 실패했다.

▲LPGA 투어에서 활동했던 주수빈 장효준 이정은6은 2025년 투어 카드를 잃고 Q스쿨에 도전했다.

→ 주수빈 장효준은 재 도전에 성공, 내년에도 공식 멤버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정은6은 아쉽게 실패.

이정은6은 3라운드까지 공동 19위로 투어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4라운드에서 공동 25위 밖으로 밀렸다.

▲애니 김, 윤민아, 신비 선수는 예선과 본선 과정을 통과하고 최종전에 합류했다.

→3명의 선수는 예선과 본선을 뚫고 어렵게 최종전에 합류했으나 2026 LPGA 투어 카드를 얻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다.

 

현편 이번 Q스쿨에서 1위로 LPGA 투어 카드를 얻은 선수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출신의 스무살 선수 헬렌 브림.

주수빈에 1타 앞선 13언더파를 기록했다.

헬렌 브림은 2024년과 2025년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했다.

2023년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일본 선수는 총 4명이 최종전에 합류, 3명의 선수가 카드를 얻었다.

중국은 10명이 최종전에 합류, 4명이 카드를 받았다.

 

2025 LPGA Q스쿨은 애초 1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5라운드) 앨라배마주 모바일의 매그놀리아 그로브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지 기상 악화때문에 4라운드로 축소되었다.

4일 강풍과 소나기로 1라운드가 열리지 못했고 다음날인 5일 1라운드가 시작되었다.

또 8일 4라운드도 기상 악화로 중단, 최종 9일날 경기가 마감되었다.

 

아래 사진은 2025 LPGA Q스쿨 1위와 한국선수 최종 결과이다.

주수빈이 2위로, 장효준(주니퍼 장)과 이동은이 공동 7위로 2026년 LPGA 투어 카드를 얻었다.

공동 25위 밖 선수들은 2026년 LPGA 2부 리그인 앱손 투어 풀카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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