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3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026.3.5~8
▲아널드 파머스 베이 힐 클럽 &로지(파 72:7,466야드)
--US 플로리 올랜도
▲출전선수 72명:36홀 결과 52명 컷 통과(공동 50위 이상)
▲우승상금 400만 달러(59억 2천만 원)
▲총상금 2천만 달러(296억 4천만 원)
▲2025년 챔피언 러셀 헨리(미국)
▲중계 스포티비 골프
우승상금 59억 원이 걸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가 7일(현지시간) 종료되었다.
다만 36홀 선두 그룹이었던 2조, 4명은 각각 2홀~3홀을 마치지 못했다.
이날 3라운드 경기 중 오후 2시 35분 강한 소나기와 낙뢰 예보로 약 30여 분간 경기가 중단되었다.
이후 코스 정비 등을 마친 후 약 4시경 경기가 재개되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다니엘 버거가 15번 홀까지 이븐파를 유지하며 13언더파.
버거는 16번 홀(파 5)에서 약 10미터 거리의 이글 기회를 남기고 경기를 중단했다.
버거가 일요일 오전 8시에 이글 퍼트를 성공하면 15언더파, 버디만 해도 14언더파로, 2위와 3타 차이이다.
버거와 같은 조에서 경기한 악샤이 바티아는 16번 홀 가까운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하고 홀 아웃, 현재 11언더파 단독 2위이다.
버거와 바티아 바로 앞조에서 경기한 루드빅 오베리와 사히스 티칼라는 17번과 18번을 마치지 못했다.
오베리가 7언더파, 티갈라는 6언더파이다.
파 3 17번과 파 4 18번 홀은 가장 어려운 홀 탑 3에 속한다.
일요일 오전 일찍 치르게 될 3라운드 잔여경기가 4명의 선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장담할 수 없다.

3라운드 데일리 베스트는 6언더파, 오스트리아의 셉 스트라카가 버디 7개, 보기 1개 등 66타를 기록하고 54홀 중간합계 9언더파를 만들었다. 셉 스트라카는 전날 공동 15위에서 공동 3위로 순위가 껑충 뛰었다.
캐머런 영도 3라운드에서만 5언더파를 치고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3위이다.
3주 전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한 콜린 모리카와도 9언더파 공동 3위이다.
호주 교포 이민우가 8언더파, 단독 6위.
이민우는 이날 4타를 줄였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54홀 합계 3언더파 공동 20위.
선두와 10타 차, 사실상 우승경쟁에서 배제되었다.
셰플러는 3라운드 전반 9 홀에서 보기만 3개를 기록하고 이븐파가 되었다.
경기 중단 후 재개된 후반 홀에서만 5개의 버디를 잡고 5언더파를 만들었다.
하지만 18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하고 3라운드 출발 스코어 3언더파로 돌아갔다.
김시우는 3라운드 합계 3언더파, 공동 20위이다.
매 라운드에서 1타씩 줄였다.
김시우의 목표는 탑 10 피니시.
최종일 5타 이상 줄이면 탑 10에 진입하고 대회를 마칠 수 있다.
10위 상금도 8억 원이 넘는다.

한편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이었던 로리 매킬로이는 허리 통증으로 인해 3라운드 시작 전 아쉽게 기권했다.
매킬로이는 이 어려운 코스에서 2018년 우승했고 2023년에는 준우승을 했다.
그동안 이 대회에 11회 출전, 모두 컷을 통과했고 가장 좋지 않았던 성적이 공동 21위.
탑 10 5회, 탑 15 9회 등 좋은 성적을 냈다.
https://ryder87.tistory.com/1388
로리 매킬로이, 허리 통증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직전 기권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가 3라운드 시작 30분 전 기권했다.매킬로이는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공동 9위로 라이언 폭스와 함께 현지 시간 낮 12시 55분 티오프를 앞두고 있었다. PGA 투어가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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