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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

PGA 투어 2026 시즌 상금순위..1천만 달러 이상만 벌써 3명..캐머런 영 1,130만 달러 1위(166억 원)..로리 매킬로이 1개 대회당 24억 8천만 원 상금 ..김시우 480만 달러(70억 원)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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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기준, 2026년 PGA 투어는 17개 대회를 마쳤다.

8월 30일 페덱스컵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까지 20개 대회가 남았지만 어느새 상금총액 1천만 달러 이상을 기록한 선수만 3명이다.

 

아직 3개의 메이저 대회가 남았고 시그니처 이벤트도 3개가 더 열린다.

이번 주 시즌 여섯 번째 시그니처 이벤트 <투르이스트 챔피언십>이 개막하고 그다음 주에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PGA 챔피언십>이 열린다. 이 기간 2개 대회 성적에 따라 상금순위는 바뀔 가능성이 크다.


현시점 상금순위 1위는 캐머런 영이다.

지난주까지 총 9개 대회에 출전, 2승 달성, 총 166억 8천만 원(11,294,670 달러)의 상금을 벌었다.

투어 플래그십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우승상금 450만 달러를 벌었다.

또 직전주 시그니처 이벤트 <캐딜락 챔피언십>에서는 우승상금 360만 달러를 받았다.

1개 대회에 출전할때마다 18억 5천만 원을 벌었다.


상금순위 2위는 스코티 셰플러.

지난주까지 연속 출전한 3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스터스> 메이자 대회와 우승상금이 360만 달러인 시그니처 이벤트 출전 결과.

셰플러는 현재까지 8개 대회에 출전하고 156억 원을 벌었다.(10,566, 430 달러).

1개 대회에 출전할때마다 19억 5천만 원의 상금 획득.

셰플러는 시즌 1승이 있다.


시즌 3승을 기록중인 매튜 피트패트릭이 상금순위 3위이다.

현재 총 156억 원을 벌었다.(10,550,430 달러)

10개 대회 출전, 1개 대회당 15억 5천만 원의 상금 수입을 기록하고 있다.

생애 최고의 골프 인생을 보내고 있고, 앞으로 남은 3개의 메이저 우승 후보로 꼽힌다.


한국 팬들에게는 다소 낯선 제이콥 브리지만이 상금순위 4위이다.

총 상금 수입은 100억 원 이상(678만 달러).

브리지먼은 시그니처 이벤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또 <플레이어스> 공동 5위,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8위 등 우승상금이 큰 시그니처 이벤트에서도 두 차례 탑 10 진입.

올해 총 11개 대회에 출전, 1개 대회당 9억 1천만 원을 벌었다.

 


2025년에 이어 2026년에 <마스터스> 메이저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가 상금순위 5위, 총 99억 원(670만 달러)을 벌었다.

<마스터스> 우승상금 450만 달러, <제니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2위 상금 180만 달러 등이다.

그런데 99억 원은 총 4개 대회에 출전하고 번 상금이다.

1개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24억 8천만 원을 벌었다.

대회당 상금수입 역대 최고이다. 


올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자 콜린 모리카와가 상금 순위 6위, 98억 원을 벌었다.(660만 달러)

<마스터스> 공동 7위 포함, 3개의 시그니처 이벤트에서 모두 탑 7에 속했다.

8개 대회 출전, 1개 대회당 12억 원 이상을 벌었다.


미국의 악샤이 바티아 선수가 7위이다.

바티아는 시즌 초반 시그니처 이벤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연장에서 다니엘 버거를 꺾고 우승, 400만 달러의 우승상금을 획득했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6위, <피닉스 오픈> 공동 3위.

총 10개 대회에 출전, 1개 대회당 9억 2,700만 원을 벌었다.


한국의 김시우가 현재까지 시즌 상금순위 7위, 총 70억 원을 벌었다.

올해 우승이 없는 선수 중 최고 상금총액이다.

지난주까지 12개 대회에 출전, 1개 대회당 약 4억 원을 벌었다.

김시우는 올해 우승 없이 탑 10 진입 6회를 기록 중이다.


아래 표에서 볼수 있듯이 PGA 투어에는 투어를 상징하는 플래그십 대회 <플레이어스>와 4대 메이저, 여기에 8개의 시그니처 대회 등 '빅 이벤트' 우승상금이 각각 360만 달러~450만 달러이다.

 

일반 대회 평균 우승상금이 180만 달러 안팎임을 감안했을 때 빅 이벤트에서 좋은 성적을 낼수록 상금 총액이 커진다.

그렇다고 투어 공식 멤버 누구나 빅 이벤트에 출전하는 건 아니다.

4대 메이저와 시그니처 이벤트는 투어 엘리트 선수들에게만 출전자격을 부여한다.

 

빅 이벤트 출전자격을 갖추려면 전년도 페덱스 컵 순위 상위 50위 안에 들어야 하고 해당 시즌에서 우승 해야 한다.

평소 골프를 정말 잘해야 한다.

빅 이벤트 출전자격을 갖춘 선수와 그렇지 못한 선수 간의 상금 차이는 하늘과 땅이다.

 

임성재와 김시우가 올해 빅 이벤트 프리 패스이다.

이 사실만으로도 두 선수는 이미 탑 랭커이다.

임성재는 작년 손목부상 이후 아직까지 제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아직 남은 대회가 많기 때문에 조만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형 김성현도 올해 투어 공식 멤버이지만 빅 이벤트 출전자격은 없다.

김성현은 작년 콘페리에 승격되었고 김주형은 작년부터 약간의 슬럼프이다.

김주형과 김성현이 올해 남은 기간에 빼어난 성적을 내고 시즌 연말 페덱스컵 순위 50위 안에 들어야 내년에 빅 이벤트에 모두 출전할 수 있다.


2026년 한국남자골프 투어(KPGA) 1년 전체 상금은(20개 대회) 247억 원이다.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개 대회 총상금은 367억 원이다.(2.500만 달러)

PGA 투어 2026 시즌 전체 총상금은 약 9천 9백억 원(670,400,000 달러)이다. 

 

한국남자골프 투어 시즌 총상금 1위 선수의 평균 금액은 11억 원 선이다.

작년 PGA 투어 총상금 순위 1위는 스코티 셰플러였고 그의 상금 총액은 407억 원(27,659,550 달러)이다.

스코티 셰플러가 1년간 혼자 번 상금 총액이 한국투어 1년 전체 총상금보다 훨씬 많다.

 

임성재는 2025년 PGA 투어에서 500만 달러 이상을 벌었고(73억 5천만 원), 김시우는 61억 5천만 원(418만 달러)을 벌었다.

 

한국의 실력있는 선수들이 더 많이 PGA 투어에 진출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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