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이 종료된 후 세계랭킹 변화는 크게 요동쳤다.
우승 선수에게 랭킹 포인트 100점이 주어진 메이저 대회인 만큼 순위 변화가 컸다.
※세계랭킹 탑 10
1위부터 4위까지는 변화가 없었다.
5위부터 9위까지는 모두 순위 변동.
45세의 저스틴 로즈가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하고 지난주 7위에서 5위로 올랐다.
콜린 모리카와, 토미 플릿우드는 한 계단 씩 순위 하락.
지난주 11위로 탑 10 밖이었던 젠더 쇼플리가 8위로 다시 탑 10에 진입했다.
젠더 쇼플리는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JJ 스폰도 지난주 8위에서 9위로 내려갔다.
토미 플릿우드처럼 JJ 스폰도 <PGA 챔피언십>에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탑 20
이 구간 랭킹 변화가 가장 컷다.
16위의 저스틴 토마스가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하고 이번 주에도 16위 자리를 지켰다.
<PGA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러셀 헨리가 올해 처음 탑 10에서 11위로 밀렸다.
리브골프에서 활동 중인 존 람이 지난주 20위에서 12위로 대폭 순위 상승.
<PGA 챔피언십> 공동 2위를 하고 포인트 50점을 받은 덕분이다.
루드빅 오베리도 두 번째 메이저에서 공동 4위, 지난주보다 2 계단 순위가 올랐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인생을 바꾼 애런 라이는 지난주 44위에서 이번 주 15위로 가장 많은 순위 상승을 만들어냈다.
에런 라이의 세계랭킹 15위는 그의 프로골프 인생 14년 동안 가장 높은 랭킹이다.
로버트 맥킨타이어, 벤 그리핀, 셉 스트라카, 마쓰야마 히데키, 알렉스 로렌 등은 모두 2 계단 씩 순위가 하락했다.

※세계랭킹 탑 30
이 구간 역시 일주일 전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크리스토퍼 레이탄을 제외하고 모두 순위 변화가 있었다.
패트릭 리드가 지난주 24위에서 21위로 올랐고 커드 키타야마는 지난주 탑 30 밖에서 이번 주 29위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여주었다. 나머지 7명의 선수는 모두 순위가 내려갔다.
<PGA 챔피언십>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김시우도 지난주 22위에서 이번주 24위로 하락.
컷 통과에 실패한 리브골프의 브라이슨 디샘보는 지난주 28위에서 이번주 32위로 하락, 탑 30 밖으로 밀렸다.

※ 한국선수들 랭킹
김시우와 24위, 임성재가 72위이다.
임성재는 <PGA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 2주 만에 다시 70위권으로 떨어졌다.
탑 100위권 선수들은 김주형 김성형 안병훈.
문도엽이 <KPGA 경북 오픈>에서 우승하고 97 계단 순위 상승, 이번 주 202위이다.
202위권 선수는 문도엽, 옥태훈 이정환 등 3명.
400위권 안쪽 선수는 이승택부터 함정우까지 6명이다.
김백준은 404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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