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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김시우 김주형 2026 <US 오픈> 메이저 대회 출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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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남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US 오픈>이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니콕 힐스 골프 클럽'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6번째 대회이고 전체 출전선수는 156명이다.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이 5월 18일 2026 <US 오픈> 출전을 확정했다.

임성재는 2025 PGA 투어 <투어 챔피언십> 참가자 탑 30명 자격으로 올해도 출전을 확정했다.(아래 자료 사진)

임성재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US 오픈>에 연속 출전한다.

임성재는 PGA 투어 데뷔해였던 2019년 시즌 탑 30명만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2020년 4대 메이저 출전권을 스스로 확정지었다.


김시우는 5월 18일 기준 세계랭킹 탑 60 항목을 충족시키고 <US 오픈> 출전을 확정했다.(아래 자료 사진)

김시우는 5월 18일 기준 세계랭킹 24위로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이다.

김시우가 <US 오픈>에 출전한 첫 해는 PGA 투어에 2017년, 이후 올해까지 10년째 연속 출전이다.

김시우는 2016년 PGA 투어 데뷔 첫 해에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2017년 4대 메이저 출전권을 스스로 획득했다.

 

김시우는 올해 PGA 투어에서 탑 10 진입 6회로 현재 스코티 셰플러, 캐머런 영과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이다.

다만 아쉬운 건 김시우만 우승이 아직 없다는 점이지만 조만간 우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5월 18일 기준 김시우는 PGA 투어 페덱스컵 순위 9위이다.

 

호주 교포 이민우와 미국 교포 마이클 김(한국이름 김성원)도 이 항목을 충복하고 올해 <US 오픈> 출전을 확정했다.


김주형은 최종 예선을 통과하고 올해 <US 오픈> 출전을 확정했다.

<US 오픈> 주최단체인 USGA(미국골프협회)는 5월 18일 잉글랜드와 미국 텍사스 두 곳에서 최종 예선을 치렀다.

 

김주형은 텍사스 최종 예선에 참가해 36홀 합계 8언더파, 단독 2위로 <US 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텍사스 최종 예선에는 총 122명이 참가했고 1위부터 9위까지 9명이 올해 <US 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주형은 2022년 PGA 투어에 데뷔한 첫 해 8월에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2개월 뒤에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투어 신인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김주형은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타이틀을 방어하며 14개월 동안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하며 탑 랭커로 거듭났다.

 

이후 김주형은 아직 우승이 없으며 특히 작년부터 현재까지 다소 부진하다.

때문에 최종예선을 통해 <US 오픈> 출전권 획득에 도전, 끝내 출전권을 따냈다.

이로써 김주형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US 오픈> 출전을 확정했다.

5월 18일 텍사스에서 열린 2026 <US 오픈> 최종 예선에 출전한 김주형, 사진 텍사스 골프협회(@TexasGolfAssoc) 공식 X

 

이날 최종 출전을 확정한 9명 중 1명은 연장 승부 끝에 결정되었다.

36홀 경기가 끝났을 때 1위부터 공동 5위 4명(4언더파)까지 총 8명은 출전을 확정했다.

 

공동 9위 3언더파에 6명이 몰렸고 이중 케일럽 서렛이 연장을 거쳐 2026 <US 오픈> 출전을 확정했다.

 

이날 출전을 확정한 그램 맥도웰은 2010년 <US 오픈> 챔피언이다.

<US 오픈> 우승자는 향후 10년간 이 대회 출전자격을 부여한다.

하지만 10년이 지나면 약 25개의 자격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출전할 수 있다.

최종 예선도 25개 항목 중 하나이다.

텍사스 최종 예선에서 <US 오픈> 출전을 확정한 9명의 선수, 김주형이 단독 2위로 텍사스 최종 예선을 통과했다. 사진 USGA 공식 홈
연장에서 패하고 최종 예선 통과에 실패한 5명의 아쉬운 선수들. 사진 USGA 공식 홈


 

이날 텍사스 최종 예선에는 안병훈 이경훈도 참가했다.

하루에 36홀 도는 '지옥 레이스'였다.

안병훈은 오전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 출발이 좋았다.

하지만 오후에 치러진 2라운드 12번홀까지 1타를 잃고 2언더파로 내려가자 최종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기권했다.

안병훈은 WD( Withdrew 기권)가 아니라 NC(No Card)로 기록되었는데 안병훈이 2라운드 스코어 카드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경훈은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했지만 2라운드 경기를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해 <US 오픈> 출전은 무산되었다.

 

이날 텍사스 최종 예선에 모인 122명 중에는 PGA 투어와 DP월드 투어에서 우승한 선수들도 대거 참가했다.

2017년 <마스터스> 챔피언 세르지오 가르시아도 그 중 한명인데 올해 <US 오픈> 출전은 무산되었다.

세르지오 가르시아는 작년에도 <US 오픈> 최종예선에 참가했지만 출전은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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