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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컵 바이런 넬슨> 21일 개막..임성재 김시우 김주형 이경훈 노승열 배용준 출전..김시우 강력한 우승 후보..우승 상금 27억 9천만 원(185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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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2026.5.21~24(현지 시간)

▲TPC 크레이그 랜치(파 71:7,385야드)

--US, 텍사스, 맥키니

▲출전전수 147명/36홀 공동 65위 이상 컷 통과

▲우승상금 27억 9천만 원

▲총상금 155억 4천만 원(1,030만 달러)

▲2025년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

▲한국중계 스포티비 골프


한국의 CJ 그룹이 메인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PGA 투어 정규 토너먼트 <CJ컵 바이런 넬슨>이 21일(목) 개막한다.

대회 코스는 텍사스 맥키니에 위치한 'TPC 크레이그 랜치'이다.(파 71:7,385야드)

 

한국선수는 현 PGA 투어 멤버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이 출전한다.

이경훈은 과거 이 대회 우승자격으로 특별 초청되었다.

노승열은 직전 대회 <PGA 챔피언십> 우승자 애런 라이가 이번주 출전을 취소하자 대기자 명단 1순위로 필드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PGA 투어 조건부 멤버인 이경훈은 2021~2022, 2년 연속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했다.

노승열은 올 시즌 콘페리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투어에서 활동중인 배용준은 CJ 골프팀 소속으로 특별 초청되었다.

아직 대회 시작 전이지만 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10여개가 넘는 <CJ컵 바이런 넬슨> 관련 정보와 분석 글들 중 일부.

 

 

<바이런 넬슨> 대회는 한국과 인연이 깊다.

배상문이 2013년 처음 이 대회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이후 2019년에는 강성훈이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이경훈은 2021년과 2022년 연속 우승했다.

김시우는 2023년 이 대회에서 1타 차이로 제이슨 데이에 우승컵을 내줬다.

 

지금은 고인이 된 바이러 넬슨은 1930년대부터 50년대 초까지 프로 골퍼로 활동한 전설적인 선수이다.

당대 같은 시기에 샘 드니드, 벤 호건과 함께 초창기 골프 부흥을 이끈 레전드이다.

바이런 넬슨은 PGA 투어에서만 52승을 달성했다.(메이저 5승 포함)

 

<바이런 넬슨>은 골프 역사상 선수 이름을 딴 최초의 토너먼트로 투어에서도 매우 권위 있는 대회로 꼽힌다.

또 텍사스를 대표하는 토너먼트이다.

1944년 처음 대회가 개최되었을 때 메인 스폰서는 텍사스 주 정부였다.

<텍사스 빅토리 오픈> <댈러스 인비테이셔널> <텍사스 인터내셔널 오픈> 등의 이름으로 대회가 열렸고 바이런 넬슨 이름이 사용된 첫 해는 1968년이다. 이후로 2차 세계대전으로 대회가 취소된 경우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바이런 넬슨> 토너먼트가 매년 텍사스에서 열리고 있다. CJ그룹이 <바이런 넬슨> 메인타이틀 스폰서가 된 해는 2024년이다.

이전까지는 <더 CJ컵>으로 토너먼트를 열렸다.

 

올해 <CJ컵 바이런 넬슨> 헤드라이너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이다.

셰플러는 작년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고 올해 타이틀 방어를 위해 4주 연속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스코티 셰플러와 함께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고 있는 선수는 한국의 김시우이다.

김시우는 올해 총 6회 탑 10에 들었다.

이는 스코티 셰플러, 캐머런 영과 함께 올시 즌 최다 탑 10 진입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셰플러와 영은 올해 우승이 있는 반면 김시우는 아직 우승이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김시우는 이번 주 우승할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소속팀 CJ가 메인 타이틀 스폰서이고 김시우의 미국 집도 텍사스에 있다.

코스도 매우 익숙하다. 여러가지 우승할 조건이 딱 맞아떨어진다.

2023년 이 코스에서 1타 차로 준우승한 경험도 있다.

 

PGA 투어 역시 김시우의 우승을 응원하고 있다.

PGA 투어 골프베팅 전문 기고가로 활동 중인 닉 게리는 이번 주 김시우의 우승을 예고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아래 사진)

5월 20일 PGA 투어 공식 홈에 올라온 기고문. 김시우의 우승을 응원하는 내용이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파워 랭킹에서도 김시우는 스코티 셰플러 다음으로 2위이다.(아래 사진)

이번주 파워 랭킹 탑 5. 조던 스피스, 브룩스 켑카보다 김시우의 순위가 더 높다. 사진 PGA 투어 공식 홈

 

이번주 한국선수의 우승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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