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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

세계적인 탑 랭커 런던에 집합! DP월드 <BMW PGA 챔피언십> 17일 개막..오프닝 라운드 선두는 메이저 챔피언 애런 라이..우승 후보 1위 로리 매킬로이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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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 투어 플래그십 토너먼트

<BMW PGA 챔피언십>

2026.9.17~20

런던 남서부 '웬트워스 골프 클럽'(파72:7,267 야드)

▲우승상금 153만 달러(21억 1천만 원)

▲총상금 900만 달라(124억 3천만 원)

▲2005년 챔피언 알렉스 로렌(스웨덴)

▲중계 스포티비 골프


이번주 세계골프의 '헤드라이너'는 DP월드 투어 <BMW PGA 챔피언십>이다.

이 대회는 DP월드 투어를 상징하는 '플래그십' 토너먼트이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 4위 매튜 피츠패트릭, 8위 토미 플릿우드, 12위 빅토르 호블란, 14위 존 람, 15위 저스틴 로즈, 16위 루드빅 오베리, 18위 애런 라이, 19위 로버트 멕킨타이어, 20위 알렉스 로렌 등 유럽 출신 세계랭킹 탑 20 선수들이 전원 출전했다.

2026 <BMW 챔피언십> 막강 필드. 사진 DP월드 투어

 

여기에 티럴 해튼, 셰인 로리, 크리스토퍼 레이탄, 니콜라이 호이고르, 셉 스트라카 등 세계랭킹 탑 50 선수들도 모두 출전했다.

이 대회는 선수들간의 치열한 경쟁의 장이면서 런던과 유럽 전역에서 몰려온 골프 팬들의 축제이기도 하다.

일반 관람권은 대회가 열리기 6개월 전에 모두 매진되었다.

 

전체 필드는 144명, 유럽선수들 외에도 JJ 스폰(세계랭킹 17위), 라이언 제라드, 패트릭 리드, 브룩스 켑카, 라이언 폭스, 아담 스콧 등도 런던에서 경쟁한다.

 

로리 매킬로이, 존 람, 매튜 피츠패트릭, 브룩스 켑카, 저스틴 로즈, 애런 라이, 라이언 폭스, JJ 스폰, 아담 스콧, 셰인 로리 등 14명 메이저 챔피언이고 이들 14명의 통산 메이저 승수는 무려 26승이다. 막강 필드이다.

 

특히 올해 4대 메이저 중 DP월드 투어 듀얼 멤버십 선수가 3승을 달성, DP월드 투어의 위상을 전 세계에 재 확인시켜 주었다.

<마스터스>의 로리 매킬로이, <PGA 챔피언십>의 애런 라이는 유럽 국적이고, <디 오픈>의 라이언 폭스는 뉴질랜드 출신으로 DP월드 투어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다 PGA 투어도 병행하고 있다.


로리 매킬로이, 애런 라이, 라이언 폭스는 대회 첫날 같은 조에서 함께 경기했다.

애런 라이가 6언더파 공동 선두, 라이어 폭스가 4언더파 공동 7위, 로리 매킬로이가 3언더파 공동 19위이다.

3명의 선수 모두 경기가 좋았다.

애런 라이. 사진 DP월드 투어

 

2014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 조는 9번 홀 출발, 매킬로이는 18번을 마쳤을 때 5언더파 공동 선두였지만 전반 구간에서 티샷 미스로 2타를 잃었지만 경기력은 매우 좋았다.

로리 매킬로이. 사진 DP월드 투어


스웨덴의 요하킴 라거그렌이 애런 라이와 함께 6언더파 공동 1위이다.

 

스웨덴의 스타 골퍼 루드빅 오베리, 올해 46세이지만 아직도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는 스타 선수 아담 스콧, 미국 선수 라이던 제라드가 5언더파 공동 3위.

 

선두와 2타 차 4언더파(공동 7위)는 모두 12명.

현재 레이스 두바이 랭킹 1위 패트릭 리드, 빅토르 호블란, 로버트 맥킨타이어 등 탑 랭커들이 줄줄이 포진했다.

 

선두와 3타 차 3언더파(공동 19위) 선수는 총 15명이다.

로리 매킬로이, JJ 스폰 등이 이 그룹에 속했다.

 

한국의 이정환이 오랜만에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2언더파 공동 34위. 아직 3라운드가 남았기 때문에 결코 나쁜 결과가 아닐뿐더러 우승 희망도 충분히 가능한 위치이다.

 

직전주 <암젠 아이리시 오픈> 챔피언 셰인 로리가 1언더파 공동 56위.

1라운드 종료 기준 36홀 예상 커트라인은 1언더파 공동 56위이다.


1라운드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몇몇 스타 선수들의 성적은 예상을 깨고 다소 저조했다.

올해 PGA 투어에서 3승을 기록한 세계랭킹 4위 매튜 피츠패트릭이 이븐파 공동 80위, 토미 플릿우드와 저스틴 로즈가 1 오버파 공동 93위이다. 특히 스페인의 존 람이 6 오버파로 컷 통과를 위해선 2라운드에서 7언더파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존 람은 최근 본인이 소속된 리브 골프의 파산 회생 신청 등으로 정신적으로 고민이 많은 선수이다.

존 람은 대회 시작 전 공식 인터뷰에서 리브 잔류를 묻는 질문에 "(파산신청 관련) 긴 법적 절차가 남아있고 또 (2027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리브 2.0이 정확히 어떻게 구성될지 알아야 확답을 할 수 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했다.

 

리브 골프의 1차 변곡점은 10월 13일이다.

이때까지 현재 남아있는 리브 선수 중 50%를 초과한 선수들이 리브 잔류를 약속하는 서류에 서명해야 새로운 투자자 BC 파트너스와의 계약이 법적으로 유효하다. 파산 회생 조건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때 50% 이상 선수가 리브를 떠나겠다고 서명하면 투자계약은 파기되고, 파산을 통한 회생이 아닌 말 그래도 파산과정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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