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월드 투어
▲<페덱스 프랑스 오픈>
▲2026.9.24~27
▲파리, '르 골프 내셔널'(파 71:7,365 야드)
▲우승상금 8억 7천만 원(637.500 달러)
▲총상금 51억 3천만 원(3,250,000 달러)
▲2025년 챔피언 마이클 김(미국)
▲방송 스포티비
매튜 피츠패트릭(32)이 세계랭킹 4위의 '위엄'을 확인시켜 준 3라운드였다.
피츠 패트릭이 <페덱스 프랑스 오픈> 3일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코스를 지배하며 전날에 이어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피츠패트릭의 54홀(3라운드) 합계는 19언더파, 3라운드에서도 6타를 줄이고 2위에 5타 앞섰다.
최종일 이변이 벌어지지 않는 한 사실상 우승 예약이다.
<프랑스 오픈> 108년 역사상 54홀 최저타수는 19언더파, 1985년 유럽의 전설 세베 바예스테로스(스페인)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피츠패트릭이 19언더파를 만들고 41년 만에 최저타수 타이를 기록했다.
피츠패트릭은 3라운드 8번 홀에서 보기나 놔왔는데 54홀을 경기하는 동안 유일한 보기이다. 그만큼 경기력이 좋다.
이 대회 72홀 최저타 우승 스코어 기록도 1985년 세베 바예스테로스가 달성한 21언더파이다.
최종일 매튜 피츠패트릭이 3타 이상만 줄이면 22언더파로 72홀 대회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피츠패트릭은 DP월드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내일 만약 우승하면 11승이다.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는 프랑스 선수 톰 베이용이 14언더파 단독 2위다.
24세의 영건 베이용은 아직 DP월드 우승이 없다.
베이용의 목표는 고국에서 내셔넡 타이틀을 차지하는 것으로 생애 첫 승을 달성하는 것.
하지만 단독 1위 피츠패트릭은 넘어야 할 아주 높은 큰 산이다.
그럼에도 톰 베이용이 최종일 9타 이상 줄이며 피츠패트릭을 강하게 압박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
이 대회에서 프랑스 선수가 우승한 마지막 대회는 2011년이다.


스페인의 에우제니오 차카라 선수가 3라운드에서만 데일리 베스트 62타(-9)를 치고 54홀 합계 13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남아공의 브랜든 스톤도 무빙 데이에 8타를 줄이고 13언더파, 공동 3위.
전날 단독 2위였던 제프 윈터, 크리스토퍼 레이탄, 앙헬 히달고 등 5명이 선두와 6타 차 공동 3위다.
디펜딩 챔피언 마이클 김은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치고 54홀 합계 12언더파, 공동 8위이다.
선두와 7타 차.
우승 후보군에 속했던 세계랭킹 13위의 빅토르 호블란은 8언더파 공동 20위.
역시 세계랭킹 18위로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혔던 루드빅 오베리는 7언더파 공동 28위.
두 선수 모두 우승경쟁과는 거리가 멀고 탑 10 피니시를 목표를 최종 라운드를 경기한다.
한국의 이정환이 6언더파 공동 38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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