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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호주교포 그레이스 김(김시은) 이틀 연속 단독 1위..'JM 이글 LA 챔피언십'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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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JM 이글 LA 챔피언십

2024.4.25.~28

 

LA, 윌셔 CC

(파71-6,528야드)

 

필드 132명

(36홀 컷 탈락)

 

우승상금 450,000 달러

한화 6억 천만 원

 

총상금 375 달러

(한화 약 52억 원)

 

전년도 챔피언

한나 그린


호주 교표 그레이스 김(23)이 '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2일 연속 단독 1위에 올랐다. 

그레이스 김은 26일(현지시간) 2라운드에서도 5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2언더파가 되었다. 2위 마자 스타크에 4타 앞서 있다.


스웨덴의 마자 스타크가 전날과 동일하게 단독 2위.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8언더파. 

첫째 날에는 단독 선두 그레이스 김에 1타 뒤졌었다.

마자 스타크는 지난주 텍사스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1위 넬리 코다에게 2타 뒤진 준우승의 주인공.


디펜딩 챔피언 한나 그린(호주), 

독일의 독일의 에스더 헨젤라이트가 6언더파 공동 3위이다.


덴마크의 크리스틴 페데르센 

미국 교포 오스틴 킴이 5언더파 공동 5위.

 

오스틴 김은 대회 둘째 날 홀인원을 기록했다.

파 3 18번 홀. 프로데뷔 첫 에이스.

홀인원 영상

https://twitter.com/LPGA/status/1784000165432402273

 

X의 LPGA님(@LPGA)

🚨 ACE ALERT 🚨 Auston Kim cards the second ace of the week on 18 and has the best celly 🥳🔥

twitter.com

전날 같은 홀에서 한국의 이정은5 선수도 홀인원을 기록했다.


전날 공동 위였던 김세영은 2라운드에서 2타를 잃고 4언더파 공동 7위.
유해란도 1타를 잃고 공동 7위다. 

로즈 장이 2타를 줄이고  4언더파 공동 7위, 탑10에 새롭게 합류했다.


아래 리더보드탑10+한국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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