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 컵
2024.5.9~5.12
어퍼 몽클레어 CC
(파72-6,656야드)
필드 144명
(36홀 컷)
총상금 3백만 달러
(한화 41억 원)
우승상금 45만 달러
(한화 약 6억 원)
전년도 챔피언
고진영
두 선수는 다른 코스에서 경기하나요?
로즈 장과 마들렌 삭스트롬이 그 주인공이다.
두 선수는 1라운드 때부터 3라운드까지
1, 2위를 주고받으며 ‘딴 세상’에서 골프를 하고 있다.
54홀 경기를 하면서
3일동안 탑10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로즈 장과 삭스트롬 뿐이다.
1, 2위를 제외하고
매 라운드마다 탑 10 선수들이 바뀌었다.
한국 선수들의 경우
1라운드 탑 10, 안나린, 임진희
2라운드 탑 10 임진희, 이미향
3라운드 탑 10 김세영이다.
또 1라운드 때 3위와의 격차는 3언더파 였지만
2라운드 때는 3위와 4타 차가 되었고
3라운드 결과 3위는 선두와 11타 차이다.
대회 첫째 날
1위 로즈 장 9언더파
2위 삭스트롬 7언더파
3위 안나린 6언더파
대회 둘째 날
공동1 위 삭스트롬/로즈 장 13언더파
3위 넬리 코다 9언더파
대회 셋쨋 날
1위 삭스트롬 19언더파
2위 로즈 장 18언더파
공동 3위 김세영/넬리 코다 8언더파
김세영이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고(67타)
8언더파 공동 3위다.
대회 3일째 날 처음 탑10 진입.
넬리 코다의 스트레이트 6연속
우승은 쉽지 않아 보인다.
2라운드가 끝났을 때까지만 해도
선두와 4타 차이로, 코다의 우승 가능성은 열려 있었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코다는 1타를 잃고
선두와 11타 차이로 벌어졌다.
코다는 올해 스트레이트 5회 우승을 기록했다.
LPGA에서 스트레이트 6연속 우승은 아직 없다.
▼3라운드 리더보드 탑10+한국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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