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2024.5.16~5.19
리버티 내셔널 GC
(파71-6,656야드)
필드 120명
(36홀 컷)
우승 넬리 코다
우승상금 45만 달러
(한화 약 6억 원)
총상금 3백만 달러
(한화 41억 원)
넬리 코다다 다시 돌아왔다.
코다가 19일 끝난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또다시 우승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최종일 1타를 줄였다.
올 시즌만 6승.
통산 14승(메이저 2승 포함)
우승상금 약 6억 원이다.
올 시즌에만
약 40억의 상금을 벌었다.
현재 상금랭킹 2위 상금이
16억 원임을 감안하면
압도적이다.
경이로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
2024 시즌 8개 대회에 참가해
6번 우승했다.
코다의 2024 참가 대회 결과
①'힐튼 그랜드 버케이션'
(2024. 1. 18) →공동 16위
②'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2024. 1. 25) →우승
③'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2024. 3. 21) →우승
④'포드 챔피언십'
(2024. 3. 28) →우승
⑤'T 모바일 매치플레이'
(2024. 4. 3) →우승
⑥'세브론 챔피언십'-메이저
(2024. 4. 18) →우승
②번부터 ⑥번까지
출전한 대회 연속 5승이다.
⑦'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2024. 5.9) →공동 7위
⑧미즈호 아메리카스'
(2024. 5. 19) →우승
그리고 한 주 쉬고 다시 우승했다.
한나 그린
단독 2위는 호주의 한나 그린이다.
코다에 2타 뒤진 11언더파 출발.
15번 홀까지 코다와
14언더파 공동선두였다.
그러다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단독 2위로 물러났다.
김세영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고
단독 8위로 점프.
4라운드에서도 1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9언더파 공동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선수 중 유일한 탑 10 피니시.
최종성적 탑 10 선수 중
태국선수가 4명이다.
또 일본 선수도 2명이다.
첫날 6언더파 단독 선두였던
이소미의 최종성적도 6언더파
공동 28위이다.
▼최종 리더보드 탑 10+상금
한국선수 올 최종성적+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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