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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 상금 55억 원..그 외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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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PGA 투어 시그니처 일곱 번째 대회

오하이오 주 더블린에

세계랭킹 1위~50위 선수들이 모여 경쟁한다.

(리브선수 2명 제외)

잭 니클라우스가 호스트이다.

잭 니클라우스가 사랑하는 그의 코스 '뮤어필드 빌리지'에서 열린다.

2023년 빅토르 호블란이 우승을 확정짓는 퍼트를 한 순간. 사진 PGA 투어

 

총삼금 2천만 달러.

우승상금은 400만 달러이다.(우리돈 약 55억 원)

투어 엘리트 73명만 출전자격이 있다.

그런데도 36홀 공동 50위까지 컷 탈락이 있다.

물론 컷을 통과하지 못해도 약 5천만 원(73위)의 상금은 있다.

 

스코티 셰플러/젠더 쇼플리

로리 매킬로이/빅토로 호블란

콜린 모리카와/맥스 호마 등

현시점 전 세계에서 가장

골프를 잘한다는 선수 73명이 모였다.

 

그 73명 중에 우리 선수도 4명이나 된다.

안병훈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가 출전한다.

 

작년 챔피언은 빅토르 호블란이다.

데니 매타시를 연장 첫 홀에서 이겼다.

우승 스코어 7언더파.

까다롭고 힘겨운 최고난도 코스이다.

 

작년 김시우가 3라운드까지 선두였다.

마지막날 1타를 잃고 2타 차 단독 4위.

13억 원의 상금을 받았다.

(작년 우승상금은 360만 달러였다.)

 

톱 랭커도 77타를 치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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