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PGA+여자 프로골프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기상악화 중단..유해란 7홀 남기고 3타 차 2위

728x90
반응형

프랑스 '파리에비앙 리조트 GC'에서 열리고 있는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가 현지 기상악화로 중단되었다.

현지시간 오후 4시 23분경 강풍으로 경기가 중단되었고

오후 6시가 넘어서도 날씨가 진정되지 않자

주최즉은 금요일 경기를 공식적으로 중단했다.

 

잔여 경기는 현지 토요일 오전 7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선수는 66명이다.

2라운드가 끝나는대로 컷을 통과한 선수들은

오전 10시 45분께 곧바로 3라운드를 시작한다.

1번, 10번 3인 1조 동시 출발 계획.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가 기상악화로 경기가 중단되었고 직전 주최측은 관람객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사진 LPGA

 

경기중단 직전

유해란 선수가

11번 홀까지 마친 현재

9언더파 공동 2위이다.

 

13번홀까지 마친 

후루에 아야카 선수가

12언더파 단독 1위.

 

김효주 선수도

13번홀까지 마치고

7언더파 공동 7위다.

 

아래는 한국선수 중

2라운드를 종료한 선수들이다.

 

점수는 36홀 중간합계

괄혼안은 경기중단 현재 순위

 

성유진 -7(공동 6)

이미향  -7(공동 6)

안나린 -6(공동 10)

고진영 -6(공동 10)

 

이정은6 -3(공동 30)

신지은 이븐(공동 54)

전지원 2(공동 78)

이예원 8(공동 119)

김아림 9(공동 121)

 

예상 커트라인은 공동 65위 

이븐파이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