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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LET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7.11~7.14
▲에비앙 리조트 GC
파71-6,523야드
▲필드 132명/36홀 컷
▲우승상금 약 16. 6억 원
120만 달러
▲총상금 800만 달러
▲전년도 챔피언
셀린 부티에
최혜진이 13일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도
잃지도 않고 9언더파를 지켰다.
공동 5위, 선두와 5타 차이다.
성유진, 안나린이
8언더파 공동 8위.
단독 선두는 호주의
스테파니 키리아코우.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였다.
14언더파. 2위에 1타 앞섰다.
전날 단독 1위였던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는
공동 2위로 떨어졌다.
13언더파.
탑10 안에
호주 일본 한국 태국선가
절반 이상이다.
마지막 18홀이 남았다.
한국선수가 우승하는
대 역전드라마를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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