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2023.08.10.~08.14.
테네시 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파70·7,243야드)
필드 70명
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우승자 페덱스컵 포인트 2,000점
전년도 우승자 윌 잘라토리스
페덱스컵 챔피언을 향한 쩐의 전쟁 스타트!!
1차 플레이오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어십' 1라운드 결과
조던 스피스가 오랜만에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피스는 보기 없이
버디 5개, 이글 1개로 7언더파(63타(를 몰아쳤다.
페덱스컵 순위도 31위에서 3위로 껑충 뛰었다.
김주형이 6언더파(64타) 단독 2위로 나이스 출발!
김주형은 7번홀 티샷이
우측 깊은 러프에 빠지면서 1개의 보기를 했다.
세계랭킹 1, 2, 3위
페덱스컵 랭킹 1, 2, 3위의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 존 람 3인방은
2중 1약 결과.
매킬로이와 셰플러가 3언더파 공동 15위
존 람이 3오버파 공동 6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매킬로이와 셰플러는
이번주 새로운 퍼터를 들고 나왔다.
1라운드에서는 퍼터와 아직 덜 친해진듯.
2, 5미터 안쪽 퍼트 미스 '안습'.
존 람은 언제라도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이제 겨우 1라운드가 끝났을 뿐이다.
한국선수들 1라운드 결과
김주형 -6 / 단독 2위
안병훈 -3 /공동 15위
임성재 -3 /공동 15위
김시우 -2 / 공동 34위
1라운드 결과 페덱스컵 순위 변동
1, 2위 존 람과 스코티 셰플러는 여전히 1, 2위다.
1라운드를 단독 1위로 마친 조던 스피스가
3위로 껑충 뛰어 올랐고
김주형이 14위에서 4위로 업!!
3위 로리 매킬로이는 3위에서 5위로 내려 갔다.
이제 시작이다!!
1라운드 결과 페덱스컵 순위 업&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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