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
▲2025.8.14~17
▲콜롬비아 에지워터 CC(파 72:6,497야드)
--US, 오리건주 포틀랜드
▲출전선수 144명/36홀 공동 65위 이상 컷 통과
▲우승상금 30만 달러(4억 1천만 원)
▲총상금 200만 달러(27억 8천만 원)
▲2024년 챔피언 모리아 주타누간
▲중계 JTBC 골프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 결과 7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선수 아델라 세르누섹과 단 1타 차이.

박성현은 대회 첫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65타)를 작성했다.
전반 2번부터 5번까지 연속 버디, 6번 홀에서 보기가 나왔지만 곧바로 7번 홀 버디.
전성기 시절 박성현의 폼이 되살아났다.
후반 9에서도 3차를 줄였다.
박성현은 올해 11개 LPGA 대회에 출전, 단 두 번 컷을 통과했다.
지극히 저조한 성적이다.
하지만 박성현은 직전주 한국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에서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리고 이번 주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 2위, 약 5년 만에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 프로골퍼 슈퍼스타였다.
2015~16 시즌 한국투어 1위.
2017년 LPGA 조인, 첫 해에 <US 위민스 오픈> 메이저에서 우승했다.
같은 해 <캐나다 위민스 오픈>에서도 우승, 연말 세계랭킹 2위에 오르며 전성시대를 열었다.
2018년에도 3승을 했다.
그중 1승이 메이저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었다.
2018년 8월 마침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2019년에도 2승을 달성하며 다시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
박성현은 2017년부터 2019년 6월까지 메이저 2승 포함 LPGA 7승을 달성했다.
또 박성현은 2017년부터 2020년 8월까지 만 4년 넘게 연말 세계랭킹 탑 10을 벗어나지 않았다.
이 4년 동안 대부분 박성현의 세계랭킹은 탑 5에 속했다.
하지만 박성현은 2020년 하반기부터 이곳저곳 부상에 노출되었고 최근까지 약 4년간 '슬럼프'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지난주 한국에서부터 '폼'이 살아났다.
박성현의 부활을 기원하며!!!!
이번 주 깜짝 놀랄 결과가 나오길!!!!!
깜짝 선두는 프랑스의 아델라 세느루섹.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 이글 1개를 기록했다.
아델라는 올해 9개 대회에 출전, 두 번 컷을 통과한 선수이다.
현재 22세로 올해 LPGA 투어에 처음 조인했다.
이정은5가 박성현과 같은 7언더파 공동 2위이다.
유해란이 6언더파, 공동 7위.
고진영은 5언더파 공동 12위로 오프닝 라운드를 마쳤다.

한국선수는 모두 13명이 출전했다.
세계랭킹 7위 릴리아 부가 출전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이다.
그다음이 8위 유해란, 11위 다케다 리오이다.
릴리아 부는 1라운드 이븐파, 공동 72위.
다케라 리오는 3언더파 공동 3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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