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
▲2025.8.14~17
▲콜롬비아 에지워터 CC(파 72:6,497야드)
--US, 오리건주 포틀랜드
▲출전선수 144명/36홀 공동 65위 이상 컷 통과
▲우승상금 30만 달러(4억 1천만 원)
▲총상금 200만 달러(27억 8천만 원)
▲2024년 챔피언 모리아 주타누간
▲중계 JTBC 골프
<포틀랜드 클래식> 3라운드가 종료되었다.
단독 선두는 일본의 이와이 아케이(23).
무빙데이에 걸맞게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였다.
54홀 중간합계 18언더파.
이와이 아케이는 매우 공격적인 선수이다.
평균 드라이브 티샷 거리도 270야드, 멀리 치는 선수이다.
아케이는 두려움이 없어 보인다.
그린 어프로치 샷을 할때 핀을 향해 '돌격'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공을 제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3라운드에서 아케이의 작전은 맞아떨어졌다.
110야드 안팎의 그린 어프로치 샷은 모두 탭 인 버디로 연결되었다.
파워 넘치는 스윙과 또 정확한 아이언 샷이 일품이다.
경기 속도도 빨라 마치 PGA 투어 남자선수들 경기를 보는 것 같다.
미 중계 스태프는 "이 선수는 골프 팬들이 좋아하는 파워 넘치는 경기를 한다. 매우 뛰어난 선수"라고 칭찬했다.

단독 2위는 호주의 그레이스 김이다.
그레이스 김은 17번 홀(파 4)에서 샷 이글이 나왔다.
러프에서 친 두 번째 샷이 행운의 이글로 연결되었다.
그린 우측 러프에 떨어진 공이 크게 한번 바운스, 곧바로 프린지를 거쳐 그린을 향해 구르더니 그대로 홀~인.
보기를 걱정해야 했던 그레이스 김은 이 홀에서 이글을 잡고 67타(-5), 중간합계 16언더파를 만들었다.
이와이 아케이와 단 2차 차이다.
그레이스 김은 지난 7월 14일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4라운드 마지막 홀(파 5)에서 이글을 잡고 연장전에 합류, 연장 두번째 홀(18번 홀)에서도 다시 한번 이글을 잡고 우승했다.
유해란이 중간합계 11언더파 공동 7위.
유해란은 3라운드 16번 파 3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단독선두 이와이 아케이의 일란성쌍둥이 자매 이와이 치사토, 또 다른 일본 선수 다케다 리오도 공동 7위이다.
내일 만약 이와이 아케이가 우승하면 쌍둥이 자매가 올해 각각 1승이다.
이와이 쌍둥이 자매는 올해 LPGA 1년 차 신인이다.
쌍둥이 자매는 작년까지 일본에서 탑 3를 찍었고 올해 LPGA 투어로 건너왔다.
이와이 아케이 일본투어 6승/ 치사토 일본투어 8승+LPGA 1승
전날 12언더파 단독선두였던 이정은5 선수는 3라운드에서 2타를 잃고 탑 10에서 밀렸다.
중간합계 10언더파 공동 11위, 선두와 8타 차이.
이정은5는 LPGA 활동 만 9년 만에 첫 우승에 도전했으나 3라운드에서 타수를 잃고 우승경쟁에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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