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PGA+여자 프로골프

이와이 아케이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박성현•유해란 공동 7위

728x90
반응형

LPGA 투어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

▲2025.8.14~17 종료

▲콜롬비아 에지워터 CC(파 72:6,497야드)

--US, 오리건주 포틀랜드

▲출전선수 144명/36홀 공동 65위 이상 컷 통과

 

▲우승 이와이 아케이(일본)

▲우승상금 30만 달러(4억 1천만 원)

▲총상금 200만 달러(27억 8천만 원)


일본의 이와이 아케이(24)가 2025 LPGA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우승 스코어 24언더파

우승상금 30만 달러(한화 4억 1천만 원)

올해 처음 LPGA 공식멤버가 된 아케이의 투어 첫 승

이와이 아케이. 사진 LPGA 투어
이와이 아케이. 사진 LPGA 투어

 

이와이 아케이가 파워풀한 스윙과 공격적인 핀 공략 전략으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2위와 4차 아 압도적인 우승이다.

 

이와이 아케이는 대회 첫날 탑 10에도 들지 못했다.

2라운드가 끝났을 때 비로소 10언더파 공동 4위에 오르더니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고 18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에도 아케이는 보기 없이 6타를 줄이고 24언더파로 우승했다.

 

이와이 아케이는 72홀 4라운드 동안 보기는 단 2개,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등 가장 적게 타수를 잃었다.

이와이 아케이는 이번 대회에서처럼 늘 공격적으로 경기한다.

드라이버 비거리 약 270야드, 멀리 치는 선수에 속한다.

아이언 샷도 과감하게 핀을 향해 '쏘고' 퍼팅도 늘 지나간다.

때때로 너무 과감한 아이언 공략과 과감한 퍼팅으로 위기에 처하지만 경기 스타일을 바꿀 생각이 없다.

 

이와이 아케이는 일란성쌍둥이 이와이 치사토의 몇 분 상간 언니이다.

이와이 자매는 작년 연말 LPGA 투어 Q스쿨을 통해 올해 LPGA 공식 카드를 얻었다.

이와이 치사토는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3위이다.

 

첫 승 신고는 치사토가 먼저 했다.

올해 5월 <멕시코 마야 오픈>에서 우승했다.

그리고 3개월 후 이와이 아케이가 포틀랜드에서 첫 승 신고.

 

일본선수는 올해 LPGA 투어 총 5승을 달성했다.

3월 다케다 리오 <블루베이 LPGA> 우승..통산 2승

4월 사이고 마오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통산 1승

5월 이와이 치사토 <멕시코 마야 오픈> 우승..통산 1승

7월 야마시타 미유 메이저 <위민스 오픈> 우승..통산 1승

8월 이와이 아케이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통산 1승

 

위 5명의 선수중 사이고 마오 제외, 모두 올해 LPGA 투어에 입문한 1년 차 신인들이다.

사이고 마오는 작년 신인왕이다.

다케다 리오는 작년 LPGA 비회원 신분으로 일본에서 열린 LPGA 토너먼트 <토토 재팬>에서 우승, 통산 2승이다.

 

한편 친자매가 LPGA 투어에서 함께 활동하며 각각 우승을 한 예는 이번 이와이 자매가 네 번째이다.

스웨덴의 골프여제 앤니카 소렌스탐&샤롯데 소렌스탐이 원년 우승자이다.

두 번째가 우리에게도 익숙한 태국의 아리아&모리아 주타누간 자매.

그리고 제시카&넬리 코다 자매. 아래 사진

맨 오른쪽부터 소렌스탐 자매, 주타누간 자매, 코다 자매.

 

이어서 일란성쌍둥이인 아케이&치사토 이와이 자매가 LPGA 투어 위너 서클에 진입했다.

이와이 아케이(오른쪽) 이와이 치사토 쌍둥이 자매가 LPGA 투어 첫 시즌에 각각 우승 신고식을 마쳤다.


박성현이 2019년 이후 만 6년 만에 LPGA 투어에서 탑 10을 기록했다.

박성현은 4라운드에서 그린 적중률 94.4%를 기록했다.

18번 홀을 제외하고 17개 홀에서 모두 그린 적중.

 

18번 홀 보기가 있었지만 최종일 7타를 줄이고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박성현은 1라운드에서도 7언더파 공동 2위, 부활의 신호를 암시했다.

 

박성현은 고진영 리디아 고 등과 함께 2018~2019년 세계랭킹 1위였다.

메이저 2승 포함 LPGA 통산 7승의 슈퍼스타였다.

2020년 손목 부상 등 각종 부상이 오면서 경기력이 떨어졌으나 올해 부활을 꿈꾸고 있다.

 

유해란도 공동 7위이다.

 

대회 둘째 날 1차 타 단독 선두로 나섰던 이정은5가 최종 공동 11위.

 

미국의 아마추어 카아라 로메로 선수가 16언더파 공동 7위.

로메로는 현재 아마추어 여자 세계랭킹 1위이다.

4라운드에서 이와이 치사토와 더불어 8언더파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