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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브룩 핸더슨, 이민지 <CPKC 위민스 오픈> 54홀 공동 선두..이정은5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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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캐나다 내셔널 토너먼트

▲2025.8.21~24

▲미시소거 컨트리 골프&클럽(파 71:6,661야드)

--캐나다 온타리

▲출전선수 156명/36홀 컷 통과 78명

▲우승상금 412,500 달러(5억 7천만 원)

▲총상금 275만 달러(38억 원)

▲2024년 챔피언 로렌 고클린(미국)

▲중계 JTBC 골프


LPGA 캐나다 내셔널 타이틀 <CPKC 위민스 오픈> 54홀 결과 캐나다의 브룩 핸더슨과 호주의 이민지가 공동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 중간합계 11언더파.

 

브룩 핸더슨은 '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고 있다.

핸더슨은 전날 2라운드를 마쳤을 때 5언더파 공동 5위에 오르며 우승경쟁을 예고했다.

또 3라운드에서는 데일리 베스트 65타(-6)를 치고 홈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부륵 핸더슨은 2018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내일 우승하면 두 번씩이나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하게 된다.

 

올해 27세인 브룩 핸더슨은 올해가 LPGA 프로데뷔 10년 차이다.

그녀는 2015년 만 17세에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2위와 8타 차, 압도적인 첫 승을 신고했다.

2023년 1월까지 메이저 2승 포함, LPGA 통산 13승을 달성했다.

남녀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캐나다 국적 골퍼이다.

 

브룩 핸더슨은 아마추어 시절 캐나다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3승을 했다.

2012년, 12세에 <벨로일 골프클럽 토너먼트> 우승했고 2014년(14세)에도 <나이아가라 레전드 이벤트> <PGA 위민스 캐나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캐나다의 천재 소녀 골퍼로 명성이 자자했다.

 

2014년 말 프로전향 발표직후 그녀는 '캐나다 로열 뱅크'를 시작으로 의류, 신발, 골프 장비, 미국 동부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 등과 다년간 스폰서십 계약을 맺으며 '잭팟' 신데렐라로 부상했다.

 

핸더슨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LPGA 투어에서 매년 우승하며 자국의 골프 핸들과 후원 기업을 만족시켰다.

그러다 2023년 1월 이후 우승이 뚝 끊겼다.

핸더슨은 2년 7개월 만에 자국에서 부활을 꿈꾸고 있다.

브룩 핸더슨. 사진 LPGA 투어


호주(교포)의 이민지(29)가 11언더파 공동 선두이다.

전날 6언더파, 공동 2위였다.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고 공동 선두.

 

공동선두 브룩 핸더슨과는 2015년 같은 해 LPGA 투어에 입문했다.

메이저 3승 포함 LPGA 통산 11승.

 

이민지는 올해 6월 <KPMC 위민스 PGA 챔피언십> 메이저에서 우승했다.

내일 이민지가 우승하면 2025 시즌 첫 멀티 우승(2승) 선수가 된다.

이민지. 사진 LPGA 투어


일본의 이와이 아케이가 8언더파 공동 3위.

선두와 3타 차이.

 

이와이 아케이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64타(-7)를 치고 단독 선두.

대회 둘째 날에도 69타(-2)를 치고 36홀 9언더파 단독 선두자리를 지켰다.

3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8언더파로 내려왔지만 우승 가시권이다.

이와이 아케이는 직전주 <포틀랜드 클래식>에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선수는 총 23명이 출전했다.

이정은5가 3라운드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7위.

선두그룹과 5타 차이이다.

 

이정은5는 일주일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36홀 단독 선두였다.

자신의 생애 첫 LPGA 우승에 도전했지만 3•4라운드에서 밀리며 우승하지 못했다.

 

이정은5는 다시 한번 LPGA 첫 승에 도전한다.


캐나다의 아마추어 아프로디테 딩(그 동학교 2학•15) 선수가 6언더파 공동 7위이다.

아프로디테는 올해 <US 걸스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우승, 제 2의 부륵 핸더슨을 꿈꾸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LPGA 투어에 더 많은 캐나다 선수를 유치하기 위한 국가 프로그램 ;팀 캐나다의 넥스트젠(NextGen)'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프로디테는 이 스쿼드에 합류, 스타덤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현재 미국 플로리다로 거주지를 옮기고 본격 골프수업을 받고 있다.

 

2024년 한국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서 3승을 한 오수민(16)도 대회에 출전했다.

오수민은 작년 캐나다에서 열린 <월드 주니어 걸스 챔피언십>에 한국대표로 참가, 개인전 단체전에서 모두 우승했다.

이 덕분에 올해 <캐나다 위민스 오픈>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아쉽게 컷은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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