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크로커 퀸 시티 챔피언십 by P&G>
▲2025.9.11~14
▲TPC 리버스 벤드(파 72:6,876야드)
--US, 오하이오주 해밀턴 타운십
▲출전선수 144명 / 36홀 77명 컷 통과
▲우승상금 30만 달러(4억 2천만 원)
▲총상금 200만 달러(27억 9천만 원)
▲2024년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
▲중계 JTBC 골프
잉글랜드의 찰리 헐(29)이 LPGA 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찰리 헐은 13일 끝난 <크로커 퀸 시티 챔피언십> 3라운드 결과 16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녀는 2라운드를 마쳤을 때 공동 2위(-11)였고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찰리 헐은 넬리 코다 만큼이나 여자 프로골프 선수 중에서 인지도가 높은 주인공이다.
2015년 LPGA 투어에 조인인 찰리 헐은 그러나 인지도에 비해 아쉽게도 지난 10년간 LPGA 우승은 두 번뿐이다.
LPGA 두번째 우승도 2022년 10월 2일 <발론티어 아메리카 클래식>.
2023년에는 준우승만 4회, 작년과 올해도 각각 준우승 1회를 기록중이다.
찰리 헐이 대회 최종일 온갖 압박을 이겨내고 3년 만에 통산 3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3년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에서 데뷔한 찰리 헐은 현재도 유럽 투어와 미국 투어를 병행 중이다.
LET 통산 승수는 4승이다.

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22)이 찰리 헐에 1타 뒤진 15언더파, 단독 2위.
2라운드에서 데일리 베스트 64타(-8)를 치고 주말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3라운드에서도 4타를 줄였다.
일본의 이와이 치사토, 야마시타 미유 선수가 14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각각 6타씩 줄이고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두 선수는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루키들이지만 이미 1승씩 달성했다.
야마시타 미유가 8월 <위민스 오픈> 메이저에서 우승했고, 이와이 치사토는 5월 <멕시코 마야 오픈>에서 우승했다.
야마시타 미유와 이와이 치사토는 LPGA 투어에서는 신인이지만 일본여자투어(JLPGA)에서 각각 9승, 5승을 달성한 '초강력' 베테랑들이다.
미국의 노예림이 3라운드 데일리 베스트(-8) 주인공.
54홀 중간합계 13언더파, 공동 5위.
전날 공동 31위에서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
필리핀의 비앙카 파그단가난 선수도 13언더파 공동 5위이다.
비앙카 선수가 이번주 우승하면 (엄격한 의미에서) 필리핀 출신 최초로 LPGA 투어에서 우승, 필리핀 골프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일본의 사소 유카는 2021년 6월(19세) <US 오픈> 메이저 우승 당시 필리핀과 일본 등 2중 국적을 갖고 있었으나 같은 해 연말 만 20세를 앞두고 최종 일본 국적을 선택했다. 일본인 부친과 필리핀 출신의 모친을 둔 사소 유카는 필리핀에서 나고 자랐다.
넬리 코다고 13언더파 공동 5위이다.
선두 찰리 헐과 단 3타 차이이다.
오프닝 라운드 9언더파+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고 36홀 13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던 태국의 짜네티 완나샌은 3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공동 20위로 밀렸다.
54홀 결과 탑 10 진입 한국선수는 김세영 단 1명이다.
김세영은 12언더파 공동 9위.
선두 찰리 헐과 4타 차이로 우승 가능성이 낮지 않다.
1라운드가 끝났을 때 한국선수의 탑 10 진입은 김세영 박금강 김아림 등 3명, 공히 6언더파 공동 3위였다.
2라운드가 끝났을 때에는 김세영이 공동 5위, 전지원이 새롭게 공동 8위에 올랐다.
하지만 3라운드 결과 김세영만 공동 9위로 탑 10에 이름을 올리고 우승경쟁 불씨를 남겨두었다.
한국선수는 총 23명이 출전.
10명이 컷을 통과했고 13명이나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코스는 난이도 중상위 수준으로 작년 리디아 고의 우승 스코어는 23언더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