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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LPGA 투어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악천후로 대회 공식 취소..18홀 성적으로 출전선수 모두에 총 200만 달러 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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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개막한 LPGA 투어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이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공식 취소되었다.

보기 드물게 54홀 토너먼트인 이번 대회는 첫째 날 1라운드만 마쳤다.

 

대회 둘째 날(토요일)에는 몇몇 조가 오전 경기를 시작했으나 첫 출발팀이 3번 홀을 마쳤을 때 경기가 중단되었다.

강력한 소나기와 낙뢰 위험때문이었다.

소나기는 토요일 내내 쏟아졌고 둘째날 경기는 다시 열리지 못했다.

 

현지 시간 일요일 오전에도 사정은 나아지지 않았고 대회 주최 측은 결국 2025년 대회를 공식 취소했다.

다만 18홀(1라운드) 경기 성적만 비공식 기록으로 남긴다.

 

LPGA는 대회 공식 취소를 알리며 144명 출전선수 전원에게 총 200만 달러(27억 8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18홀 성적에 근거해 1위부터 공동 65위까지 총 150만 달러를 LPGA 상금 지급 방식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66위부터 144위까지는 각각 3,500 달러(487만 원)를 균등하게 지급한다.

 

애초 이 대회 총상금은 300만 달러이다.

18홀 경기만 치렀지만 주최 측은 총 200만 달러의 상금 지급을 약속했다,

 

18홀 공동 선두는 8언더파의 사라 슈멜젤(미국) • 카츠 미나미(일본) 선수였다.

한국의 이소미가 7언더파 공동 3위(6명), 주수빈이 6언더파 공동 9위(9명)었다.

강한 소나기와 낙뢰로 경기가 최소된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대회장 15번 홀 그린. 사진 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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