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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

200 미터 앨버트로스 주인공 애런 라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36홀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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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 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2025.11.6~9

▲야스 링크스 골프 클럽(파 72:7,425야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

▲출전선수 72명/노 컷 토너먼트

▲우승상금 1,328,100 유로(22억 4천만 원)

▲총상금 900만 달러(130억 3천만 원)

▲2024년 챔피언 폴 워링(잉글랜드)

▲중계 스포티비 골프


잉글랜드의 애런 라이 선수가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앨버트로스를 기록하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애런 라이는 파 5, 2번 홀(528 야드)에서 핀까지 200미터(218야드) 거리에서 쏜 두 번째 샷을 홀~인 시키고 이 홀에서만 3타를 줄였다. 그는 6번 아이언을 사용해 생애 첫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다.

 

애런 라이는 이후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추가하고 64타(-8), 데일리 베스트를 달성했다.

36홀 중간합계 14언더파.

2번 홀에서 앨버트로스를 기록한 애런 라이가 36홀 공동 선두. 사진은 에런 라이의 2라운드 스코어 카드이다. 사진 DP월드 투어

 

전날 공동 선두였던 토미 플릿우드도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고(66타) 36홀 중간합계 14언더파, 공동 선두이다.

오전에 출발한 플릿우드는 1번부터 3번까지 3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1라운드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플릿우드는 이후 14번 홀까지 3타를 더 줄이며 1타 차 리드를 유지했다.

15번 홀에서 이번 주 첫 보기가 나왔지만 곧바로 16번 홀에서 버디, 1타 차 리드를 되찾았다.

플릿우드가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지 못하고 경기를 마친 후 20분 뒤, 애런 라이가 17~18번 홀 연속 버디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애런 라이는 현재 세계랭킹 30위 선수로 PGA 투어와 DP월드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PGA 투어 통산 1승(2024 <윈덤 챔피언십> 우승), DP월드 투어 통산 2승이 있다.

 

파 3, 17번 홀에서 16,5미터 거리에서 버디를 완성하고 갤러리들의 환호성을 자아낸 앤디 설리반이 13언더파, 공동 3위.

앤디 설리반은 첫날 7타, 둘째 날 5타를 줄였다.

 

덴마크의 쌍둥이 스타 골퍼 니콜라이 호이고르(형)도 13언더파 공동 3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출전선수 중 가장 연장자인 41세의 리처드 스턴(남아공)도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이어, 공동 3위.

리처드 스턴은 2013년 마지막 우승 이후 12년 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DP월드 통산 6승이 있다.

 

일본의 나카지마 케이타, 아일랜드의 셰인 로리가 11언더파 공동 7위이다.

리 하오통, 로리 캔터 등이 선두와 4타 차 10언더파이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는 36홀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20위, 선두와 6타 차이이다.

아직 36홀이 더 남았다.

골프에서 6타 차이는 언제든 뒤집힌다.

이때 선두 그룹이 망가지는 행운이 뒤따라야 한다.

사막을 인공섬으로 개발하고 그 안에 설계한 '야스 링크스 골프 클럽'. 7일 오후 모습이다. 사진. 사진 DP월드 투어

 

이정환이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DP월드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출전자격을 획득, 아부다비 대회에 합류했다.

36홀 중간합계 6 오버파, 71위이다.

 

 

코스는 기본적으로 인공 해안을 따라 조성되었으며 긴 전장에 바람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러프는 질기고 벙커는 깊다.

뿐만 아니라 그린과 페어웨이는 마치 '융단'처럼 매끄럽다.

코스 관리가 거의 완벽에 가깝다.

 

그린 빠르기와 더블, 트리플 경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맞짱뜰' 수준의 유리알이다.

1미터 안팎의 퍼트를 놓치는 선수들도 꽤 많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은 또 그린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공을 그린 밖으로 튕겨낸다.

이정환에게는 매우 낯선 코스이고 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곳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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