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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라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54홀 단독 선두..5년 만에 '위너 서클' 컴백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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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 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2025.11.6~9

▲야스 링크스 골프 클럽(파 72:7,425야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

▲출전선수 72명/노 컷 토너먼트

▲우승상금 1,328,100 유로(22억 4천만 원)

▲총상금 900만 달러(130억 3천만 원)

▲2024년 챔피언 폴 워링(잉글랜드)

▲중계 스포티비 골프


잉글랜드의 애런 라이(30)가 5년 만에 DP월드 투어 우승을 노린다.

8일 끝난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3라운드 결과 1타 차 단독 선두이다.

이번 주 애런 라이가 우승하면 2020년 10월 <스코티시 오픈> 우승 이후 5년 만이다.

 

애런 라이는 2라운드에서 데일리 베스트 64타(-8)를 치고 14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도 6타를 줄이고 20언더파 단독 선두.

애런 라이는 PGA 투어와 DP월드 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선수이다.

샷을 할 때 양손에 장갑을 끼는 유일한 선수이다.

애런 라이. 사진 DP월드 투어

 

토미 플릿우드와 니콜라이 호이고르가 19언더파 공동 2위.

니콜라이 호이고르는 덴마크의 스타 쌍둥이 골퍼 중 형이다.

올해 스물넷, DP월드 투어 통산 3승이 있다.

 

현재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골프 스타 토미 플릿우드는 2017~2018 2년 연속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특히 올해 날개를 달았다.

 

플릿우드는 올해 8월 중순까지 PGA 투어 '무관의 제왕'이었다.

1983년 이후 우승 없이 가장 많은 탑 10을 기록하고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한 주인공으로, 이런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올해 8월 마침내 PGA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첫 승이 시즌 피날레 <투어 챔피언십>이다.

 

플릿우드는 이 대회 우승으로 2025 PGA 투어 페덱스 챔피언에 올랐고 우승상금 1천만 원을 거머쥐었다.

또 향후 5년짜리 투어카드도 얻었다.

 

플릿우드는 이런 기세를 몰아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DP월드 투어 <인디아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했다.

플릿우드의 기세가 남다르다.

 

선두와 6타 차 선수는 모두 20명이다.

그중 한 명이 54홀 14언더파, 로리 매킬로이이다.

6타 뒤쳐진 선수 중 누군가가 최종일 8타 이상을 줄인다 해도 선두 그룹이 와르르 무너지지 않는 한 우승은 힘들다.

 

로리 매킬로이에게는 다음 주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이 매우 중요하다.

매킬로이는 현재 DP월드 '레이스 두바이' 포인트 1위로, 시즌 챔피언 1위 후보이다.

3라운드가 끝난 현재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음 주에도 매킬로이가 레이스 두바이 포인트 순위 1위로 시즌을 마치면 DP월드 역사상 일곱 번째 '시즌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매킬로이는 작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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