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JLPGA 투어 공동 주최
<토토 재팬 클래식>
▲2025.10.6~9 종료
▲세타 골프 클럽(파 72:6,616 야드)
--일본 시가현
▲출전선수 76명/ 노 컷
▲우승 하타오카 나사(일본)
▲우승상금 315,000 달러(4억 6천만 원)
▲총상금 210만 달러(30억 6천만 원)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26) 선수가 2025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하타오카는 기상 악회로 4라운드가 취소된 가운데 54홀 공동 선두였던 아라키 유나 선수를 상대로 치른 연장 첫 홀에서 파를 기록하고 우승했다.
우승상금 315,000 달러(4억 6천만 원)
LPGA 투어 통산 7승 달성
2022년 3월 <LA 오픈> 우승 이후 3년 7개월 만에 다시 우승했다.

<토토 재팬 클래식>은 9일 오전 예정대로 4라운드를 시작했다.
하지만 챔피언조가 5번 홀을 마친 오전 10시 50분경 기상 악화로 경기는 중단되었다.
계속해서 쏟아진 소나기로 인해 코스가 물에 잠겼고 더 이상 경기진행이 불가능했다.
대회 주최 측은 오후 1시, 종일 비가 내린다는 기상 예보에 따라 4라운드를 취소했다.
대회는 54홀(3라운드 경기 결과)로 축소되었다.
문제는 54홀 선두가 2명이라는 점.
하타오카 나사와 아라키 유나 선수가 15언더파 공동 선두였다.
추최 측은 파 5 18번 홀을 파 3 홀로 변경, 연장전을 치렀다.
첫 번째 연장에서 하타오카 나사가 파를 기록하고 보기를 한 아리카 유나를 꺾고 우승했다.
하타오카 나사는 그동안 LPGA 투어에서 네 차례 연장승부를 가졌지만 모두 패했다.
오늘 다섯 번째 연장 승부에서 처음 승리했다.
하타오카 나사에게 연장에서 패하고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친 아리카 유나(20)는 일본 투어에서 활동 중인 선수이다.
올해 일본투어에서 첫 승을 달성했고 현재 일본투어 포인트 순위 9위에 랭크된 선수이다.
단독 3위는 14언더파의 야마시타 미유.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올 한해 메이저 1승 포함 LPGA 투어에서 2승을 달성한 탑 랭커이다.
야마시타 미유는 시즌 3승을 겨냥했지만 기상 악화로 무산되었다.
전날 36홀 공동선두였던 신지애는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신지애는 일본투어 지위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윤이나 이소미가 11명이 포진한 공동 10위.
윤이나는 올해 첫 탑 10 진입이다.
<토토 재팬 클래식>은 LPGA 투어와 일본 여자 프로골프 투어(JLPGA)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이다.
LPGA 투어 상위 랭커 45명과 JLPGA 투어 상위 랭커 35명 등 총 76명이 출전, 컷 탈락 없이 경쟁하는 토너먼트이다.
LPGA 투어 다음 대회는 오는 13일 플로리다에서 개막하는 <아니카 드리븐>이다.
<아니카 드리븐>이 끝났을 때 CME 포인트 순위 탑 60명이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 우상상금 400만 달러(58억 3천만 원)를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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