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아니카 드리븐 게인브릿지>
▲2026.11.13~16
▲펠리컨 골프 클럽(파 70:6,349야드)
--US 플로리다 벨에어
▲우승상금 487,500 달러(7억 1천만 원)
▲총상금 325만 달러(47억 3천만 원)
▲2024년 챔피언 넬리 코다
▲중계 JTBC 골프
이번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 위치한 '펠리컨 골프 클럽'에서는 LPGA 투어 <아니카 드리븐 게인브릿지> 토너먼트가 열리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아마추어•18)가 타이틀 스폰서 초청으로 LPGA 투어에 데뷔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탄 대회이다.
14일 둘째 날 대회가 종료되었다.
36홀 공동 선두는 스웨덴의 린 그랜트와 호주 선수 그레이스 김이다.
린 그랜트는 둘째 날 데일리 베스트 63타(-7)를 치고 9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다.
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한국이름 김시은)은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고 9언더파 공동 선두이다.
유해란이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고 36홀 합계 8언더파, 공동 3위이다.
유해란은 오프닝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치고 단독 1위에 올랐지만 둘째 날 순위가 살짝 밀렸다.
하지만 그래야 1타 차이이다.

작년 챔피언이면서 이 대회에서만 3회 우승한 넬리 코다가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타를 줄이고 단숨에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전날 1 오버파 공동 54위였으나 둘째 날 6언더파,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선두와 3타 차이이다.

이번 대회는 다음주 LPGA 투어 시즌 파이널 <CME 글로벌 투어 챔피언십>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대회이다.
이번 대회가 끝났을 때 CME 포인트 순위 상위 60명만 시즌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따라서 포인트 순위 60위 안팎 버블 선수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한국선수는 최혜진 김효주 김아림 이소미 김세영 임진희 고진영 유해란 이미향 등 9명이 시즌 파이널 출전을 확정했다.
60위권 버블에 신지은과 윤이나가 있다.
신지은이 현재 58위, 윤이나가 63위이다.
신지은과 윤이나는 다행히 36홀 컷을 통과, 남은 2라운드에서 순위를 더 올릴 수 있다.
신지은이 이번주 최종 단독 58위 이상 성적을 내면 다음주 대회에 60위로 출전할 수 있다.
윤이나는 단독 8위 이상 성적을 내야 시즌 파이널에 참가할 수 있다.
신지은이 36홀 결과 공동 60위로, 포인트 순위도 58위에서 60위로 떨어졌다.
윤이나는 36홀 결과 공동 11위, 포인트 순위는 1계단 오른 62위이다.
<CME 글로벌 투어 챔피언십>은 총상금 1,100만 달러(160억 1천만 원) 우승상금 400만 달러(58억 2천만 원)가 걸린 초특급 토너먼트이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는 최하위 순위로 36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전제 출전선수 108명 중 108위, 36홀 스코어는 18 오버파이다.
카이는 내년 봄 마이애미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다.
대학에서도 골프를 할 계획이다.


카이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맏딸이다.
트럼프 주니어는 2018년 말 카이의 친모와 이혼했다.
카이의 친모는 현재 타이거 우즈와 공식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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