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LPGA 투어는 11월 16일 종료된 <아니카 드리븐 게인브릿지>을 끝으로 정규 시즌을 마쳤다.
<아니카 드리븐 게인브릿지> 종료 시점, LPGA 투어 포인트 순위 탑 100명의 선수가 2026년 풀 시드(full seed) 카드를 확보했다.
풀 시드를 받은 선수는 LPG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선수는 김효주부터 전인지까지 총 18명이 2026년 풀 시드 카드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2025년 포인트 순위 5위, 가장 높은 랭킹으로 카드 유지에 성공했다.
전인지는 <아니카 드리븐 게인브릿지>에서 극적으로 살아났다.
이 대회 직전 전인지의 포인트 순위는 103위였다.
만약 전인지가 시즌 마지막 대회 <아니카 드리븐 게인브릿지>에서 컷 탈락을 했다면 카드를 잃었다.
다행히 전인지는 컷 통과에 성공했고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10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하지만 4라운드 16번 홀까지 1타를 잃으며 100위권 밖으로 밀렸으나 극적으로 17•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99위를 확정했다.
전인지는 16번부터 18번 홀까지 약 1시간 동안 우승 경쟁을 했을 때 보다 더 큰 압박을 받았지만 이 모든 걸 이겨내고 끝내 카드를 유지했다.
주수빈 선수는 포인트 순위 101위로 <아니카 드리븐 게인브릿지>에 참가했으나 이 대회에서 컷 탈락하면서 최종 102위로 아쉽게 카드 유지에 실패했다.

포인트 순위 101위부터 150위 선수들에게는 내년 투어 카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한번 더 주어진다.
Q스쿨 최종전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것.
Q스쿨 최종전에서 공동 25위 이상 성적을 내면 2026년 투어 카드가 주어진다.
올해 Q스쿨 최종전은 12월 4일~8(5라운드)일까지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한편 LPGA 투어 2부인 앱손 투어를 통해서도 다음 연도 LPGA 투어 카드를 얻을 수 있다.
2025 앱손 투어는 시즌이 종료되었다.
2025 시즌 포인트 순위 15위까지 2026년 LPGA 투어 승격을 확정했다.
습니다. Q-시리즈는 두 가지 이벤트로 구성된 시리즈로, 해당 선수들과 엡손 투어 시즌 상금 랭킹 16위부터 40위까지의 선수들, 그리고 Q-스쿨 스테이지 2를 통과한 선수들로 구성됩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추가 LPGA 투어 카드가 결정됩니다.
정규 시즌 레이스 투 더 CME 글로브 포인트 목록에서 101위부터 150위까지를 기록한 선수는 다음 시즌에 조건부 LPGA 투어 자격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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