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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

호라이즌 아이리시 오픈 1R..왕정훈 4언더파, 선두와 3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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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아이리시 오픈

2023.9.7.~10

아일랜드, ‘더 케이 클럽

(파72·7441야드)

 

필드 156

 

대회 총상금 600만 유로

(한화 85 5천만 원)

 

우승 상금 974,500 유로

(한화 13 9천만 원)

 

디펜딩 챔피언 아드리안 메론크


아일랜드 내셔널 오픈대회 1R

현지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 셰인 로리 선전

 

셰인 로리 자국대회 1라운드

4언더파 공동 1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언더파 공동 23위


왕정훈 선수가 첫날

68타, 4언더파로 공동 13위

 

정훈 선수는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이글 1개 등

가장 많은 언더파(-8)를 기록했지만

보기 4개가 아쉬웠다.

 

하지만 최근 약 4개월동안

가장 좋은 오프닝 라운드다.

 

2023 '허라이즌 아이리스 오픈' 1라운드 왕정훈 선수의 스코어 카드. 최근 4개월간 가장 좋은 출발인 만큼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매킬로이는 1라운드를 마치고

가진 인터뷰에서 부상관련

"스윙을 하는데 아무 문제 없다.

다만 전체적으로 몸 컨디션이

100% 돌아온건 아니다"고 말했다.

 

로리 매킬로이는 2주전

PGA투어 '투어챔피언'에서

등부상으로 고생했다.

오른쪽 등과 허리로 

이어지는 부분의 근육경련

온전한 스윙을 하지 못했다.


1라운드 단독 선두는

인도 출신의 슈방카 샤르마

보기 없이

버디 5개, 이글 1개

합계 7언더파


공동 2위 그룹은  -6

토마스 뵨, 로즈 피서 등

DP월드투어에서

오랜기간 활동한 대선배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조던 스미스 등 5명


5언더파의 공동 3위에는

중국의 우아 순

네덜란드의 주스 루이튼 등 6명


좁은 페어웨이와

굴곡 많은 그린 경사

 

가뜩이나 좁은 페어웨이 양 옆으로

아름드리 나무들이 빼곡하고

곳곳에 또 호수가 있다.

전형적인 파크형 코스로

쉽지 않은 코스다.

 

2023 호라이즌 아이리시 오픈 1라운드 탑10 리더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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