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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2026 첫 대회 <두바이 인비테이셔널> 오프닝 라운드 단독 선두..이정환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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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 투어

<두바이 인비테이셔널>

▲2026.1.15~18

▲두바이 크릭 리조트(파 71:7,059야드)

▲출전선수 60명:노컷

▲우승상금 458,333 달러(6억 7천만 원)

▲총상금 275만 달러(40억 4천만 원)

▲2024년 챔피언:토미 플릿우드

▲중계 스포티비 골프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36)가 매년 그랬던 것처럼 두바이에서 2026년을 시작했다.

매킬로이는 이번 주 15일 개막한 DP월드 투어 2026 첫 대회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했다.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은 지난해 우승 혹은 가장 성적이 좋았던 선수 60명만 출전, 컷 탈락 없이 4라운드를 경기한다.

60명의 유명 아마추어 인사들이 함께 경기하는 프로암 대회 성격이다.

 

매킬로이는 오프닝 라운드에서 5언더파(66타)를 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10번 홀 출발, 백 9에서만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전반 9에서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그를 앞서간 선수는 없었다.

로리 매킬로이의 오프닝 라운드 스코어 카드. 사진 DP월드 투어

 

로리 매킬로이는 2년 전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도 1타 차 단독 2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라운드 18번 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트리고 보기, 토미 플릿우드에게 우승을 안겼다.

 

2017년부터 테일러 메이드 클럽과 공을 사용하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는 올해 첫 대회에서 드라이버, 아이언 시리즈, 볼 등 장비를 교체했다.

매킬로이는 "관용성 향상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새로운 장비를 테스트했다"라고 밝혔다.

테일러 메이드가 공개한 로리 매킬로이의 2026 시즌 뉴 셋업 장비


1라운드 결과 스코틀랜드의 코너 사임과 스페인의 데이비드 푸이그가 4언더파 공동 2위.

로리 매킬로이와 같은 조에서 경기한 셰인 로리, 잉글랜드의 맷 월러스 등이 3언더파 공동 3위이다.

 

세계랭킹 3위이면서 디펜딩 챔피언인 토미 플릿우드는 2언더파, 공동 9위.

작년 연말 고국 남아공에서 열린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 <아프라이스 뱅크 모리셔스 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한 제이든 샤퍼도 2언더파 공동 9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이정환도 출전, 3오버파 공동 42위.

컷 탈락이 없는 만큼 선두권으로 올라설 기회는 충분하다.

 

한편 올해 DP월드 투어에는 이정환과 김홍택이 공식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정환은 작년 DP월드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2027년까지 2년간 활동을 보장받는 투어 카드를 얻었다.

옥태훈도 2025년 KPGA 대상 자격으로 2026년 DP월드 투어 카드를 회득, 올해 이정환과 함께 유럽 무대에서 활동한다.

<두바이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가 열리고 있는 두바이 크릭 리조트 골프 클럽. 사진 DP월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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