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GA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

김성현 <소니 오픈> 1라운드, 1타 차 공동 3위..2026 PGA 투어 개막전

728x90
반응형

2026 PGA 투어 개막전

<소니 오픈 in 하와이>

▲2026.1.15~18

▲와이알레에 CC(파 70:7,044야드)

▲출전 120명/36홀 공동 65위 이상 컷 통과

우승 상금 1,638,000 달러(24억 1,300만 원)

▲총상금 910만 달러(134억 1천만 원)

▲2024년 챔피언 닉 테일러(캐나다)

▲중계 스포티비 골프


한국의 김성현 선수가 2026 PGA 투어 개막전 <소니 오픈> 오프닝 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기록하고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15일, 하와이에서 열린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3타를 쳤다.

1라운드 공동 1위는 8언더파이다.

김성현. 사진 PGA 투어

\

대회 첫날 전체 120명 중 7명만 보기 없는 경기를 했다.

7명 모두 공동 10위 안에 든 선수들이고 이 중 한 명이 김성현이다.

 

김성현은 이날 특히 그린 주변 플레이가 매우 좋았다.

18홀 플레이에서 그린을 네 차례 놓쳤는데 모두 파 세이브에 성공 타수를 잃지 않으며 스크램블링 1위에 올랐다.

 

전체 이득 타수(SG) 통계에서는 +5.78타로, 120명 중 공동 3위에 올랐다.

특히 퍼팅에서 +3.2타 이득을 챙겼다.

 

김성현이 이날 유일하게 이득 타수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한 부문은 티 샷 정확도.

14개 홀에서 8회만 페어웨이를 지켰다.

김성현이 남은 3라운드에서 티샷 정확도를 높이고 1라운드때처럼 퍼팅 감각을 유지한다면 개막전 우승도 넘볼 수 있다.

 

김성현은 2023년 PGA 투어에 첫 조인, 2024년까지 활동했다.

2024년 시즌 엔딩에서 투어 카드를 잃고 2025년 콘페리로 내려갔지만 되었지만 1년 만인 올해 다시 PGA 투어로 복귀했다.


 

이번 시즌 개막전에 한국 선수는 김성현 외에도 김시우 김주형 이승택이 출전했다.

이승택은 2언더파, 공동 41위.

김시우와 김주형은 1언더파 공동 공동 51위이다.

2라운드를 마쳤을 때 최대 2언더파 이상이어야 컷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김시우는 2022년 이 대회 챔피언이다.

김시우는 당시 결혼 직후 이 대회에 출전, 우승하면서 아내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결혼 선물 겸 신혼여행 선물을 안겼다.

 

이승택은 김성현과 더불어 작년 콘페리 투어를 통해 올해 PGA 투어 공식 멤버십을 획득했다.

이승택은 <소니 오픈> 출전이 생애 첫 PGA 투어 참가이다.

첫 대회 첫 라운드에서 2언더 기록이면 좋은 결과이다.


작년 챔피언 닉 테일러(캐나다)가 8언더파, 공동 선두이다.

아직 우승이 없는 케빈 로이도 8언더파 공동 선두.

작년 이 대회 챔피언 닉 테일러가 2026 <소니 오픈> 1라운드 공동 선두이다. 사진 PGA 투어

 

김성현과 함께 공동 3위에 오른 선수에는 작년 PGA 투어에서 3회 우승한 벤 그리핀, 1회 우승자 크리스 고터럽 등이다.

해리 홀, 닉 던랩, 커트 키타야마 등 공동 7위, 공동 10에 랭크된 선스 들도 모두 PGA 투어 우승 경력자들이다.


PGA 투어 개막전에는 세계랭킹 탑 10 선수 러셀 헨리(5위), JJ 스폰(6위), 로버트 맥킨타이어(7위), 벤 그리핀(8위)이 출전했다.

이 밖에도 세계랭킹 탑 30 선수가 11명, 탑 50 선수도 20명이 된다.

 

출전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자랑하는 러셀 헨리는 18홀 결과 5언더파 공동 10위이다.

JJ 스폰은 3언더파 공동 17위, 로버트 맥킨타이어가 2언더파 공동 41위이다.

8위 벤 그리핀은 7언더파 공동 3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이 선수들 외에도 마쓰야마 히데키, 조던 스피스, 브라이언 하먼, 아담 스콧 등이 출전했다.

 

한편 이번 개막전에는 62세의 비제이 싱(피지)이 출전, 눈길을 모았다.

비에지 싱은 2021년 PGA 투어에 마지막으로 출전한 후 작년까지 시니어 리그인 '챔피언스 투어'에서 활동했다.

올해 만 5년 만에 PGA 투어에 다시 모습을 나타낸 비제이 싱의 출전자 지위는 공식 멤버 자격이다.

 

PGA 투어는 투어 카드를 잃은 선수가 통산 상금순위 탑 50에 들 경우 1년간 투어에서 공식 멤버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실행 중이다. 또 통산 상금 순위 탑 25에 든 선수에게도 같은 조건을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통산상금 탑 25에위 든 선수는 각각 1년씩 두 차례 투어 카드가 없어도 공식 멤버로 활동할 수 있는 것.

 

비 제이싱은 PGA 투어에서 메이저 2승 포함 34승을 달성했다.

현재 PGA 투어 통산상금은 71,281,216 달러(한화 1,051 억 원) 역대 상금순위 6위이다.

따라서 통산상금 제도를 활용, 올해 다시 PGA 투어에 복귀했다.

비제이 싱이 이 제도를 이용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한국의 최경주(55)도 지난 2021년 이 제도를 활용해 PGA 투어 공식 멤버로 마지막 시즌을 보냈다.

당시 최경주는 역대 상금순위 30위권이었다.

현재도 최경주는 이 항목에서 44위로 역대 총상금은 32,803,596 달러이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