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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피닉스 오픈> 54홀 공동 2위, 선두와 1타 차..마쓰야마 히데키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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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2026.2.5~9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 코스(파 71:7,261야드)

--US,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출전선수 123명/36홀 72명 컷 통과

우승상금 1,728,000 달러(25억 원)

▲총상금 960만 달러(139억 2천만 원)

▲2025년 챔피언 토마스 디트리(벨기에)

▲중계 스포티비 골프


한국의 김시우가 PGA 투어 통산 5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현지시간으로 7일 끝난 2026 <WM 피닉스 오픈> 3라운드 결과 중간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하고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마쓰야마 히데키에 단 1타 뒤졌다.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도 5타를 줄였다.(66타)

대회 첫날 2오버파를 기록했지만 둘째 날 9언더파, 셋째 날 5언더파를 몰아치고 본격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전날 단독 2위였던 마쓰야마 히데키가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고 54홀 합계 13언더파, 단독 선두이다.

또 전날 단독 1위로 오르며 화제를 모았던 일본 신인 히사츠네 료는 3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치고 12언더파.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54홀 단독 선두, 우승하기까지 가장 유리한 위치이다. 하지만 6타 뒤진 총 20여명의 선수들에게도 기회는 있다. 사진 PGA 투어

 

김시우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에 속한 선수는 라스무스 호이고르, 매버릭 맥닐리 선수이다.

호이고르와 맥닐리는 3라운드에서 각각 6타씩 줄였다.

이날 6언더파는 데일리 베스트이다.

 

쌍둥이 골퍼 라스무스 호이고르는 DP월드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한 덴마크의 골프 스타이다.

아직 PGA 투어 우승은 없지만 언제든 우승해도 놀라지 않을 선수이다.

 

매버릭 맥닐리는 스탠포드 재학시절 미국 대학골프계를 휘어잡은 최고의 아마추어 스타였다.

그는 2016년~2017년에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였고 2016년에 가장 촉망받는 예비 프로골퍼였다.

2022년까지 프로골프 선수로 활동은 했으나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그러다 2023년 콘페리를 통해 2024년 PGA 투어에 조인했고 첫 승을 달성했다.

2025년에는 우승 없이 탑 10 진입 7회, 세계랭킹 10위에 올랐으며 이번 주 강력한 우승 후보 중 1인이다.

 

공동 6위의 매튜 피츠패트릭 역시 <US 오픈> 메이저 챔피언답게 우승 후보이다.

작년 연말 DP월드 <투어 챔피언십> 연장에서 로리 매킬로이를 이기고 우승했다.

 

탑 10 밖 선수 10여명도 선두와 6타 차이, 잠재적인 우승 후보들이다.

그 안에 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도 있다.

셰플러는 54홀 결과 8언더파, 공동 16위이다.

선두와 5타 차이.

 

선두와 4타 차, 공동 11위는 빅토르 호블란, 이민우 등 PGA 투어 베테랑이 포진해 있다.

 

쟁쟁한 선수들이 우승 가시권에 포함되면서 최종 라운드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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