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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00주년 19일 개막..우승상금 약 58억 원+세계랭킹 탑 50 올 출격...김시우•김주형 출전+임성재 컨디션 회복중 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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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2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026.2.19~22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 71:7,383야드)

---US, 캘리포니아, LA  퍼시픽 팰리세이드

▲출전선수 72명/36홀 공동 50위 이상 컷 통과

우승상금 400만 달러(57억 9천만 원)

▲총상금 2천만 달러(289억 4천만 원)

▲2025년 챔피언 루드빅 오베리(토리 파인스 코스)

▲중계 스포티비 골프


직전주에 이어 이번주 PGA 투어 토너먼트도 시그니처 이벤트이다.

한국의 글로벌 기업 현대차 미주법인이 메인 주관사 겸 스폰서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19일 개막한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올해 100주년을 맞았다.

1929년 <LA 오픈>으로 첫 대회가 열렸고 이후 닛산, 노던 트러스트 등이 메인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현대차의 제네시스가 2020년 처음 이 대회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등장하면서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격상되었다.

제네시스는 올해 2030년까지 5년 더 계약을 연장했다.

2017년부터 타이거 우즈 재단이 토너먼트 주최사(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차 그룹의 정의선 회장(중앙)이 2030년까지 연장 계약을 확정한 후 PGA 투어 CEO 브라이언 롤렙(오른쪽), 타이거 우즈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PGA 투어


지난해 페덱스컵 탑 50, 올 시즌 페덱스컵 리더 등 투어 엘리트 72명만 출전자격이 있는 대회이다.

인비테이셔널 대회인 만큼 36홀 경기 결과 공동 50위 이상만 컷을 통과하고 주말경기를 할 수 있다.

대신 다른 시그니처 이벤트보다 우승상금이 40만 달러나 더 많은 400만 달러이다.

 

한국선수는 김시우 임성재가 출전자격을 갖췄지만 김시우만 출전한다.

임성재는 작년 연말 손목 부상 후 마무리 회복단계에 있다.

임성재는 이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아직 PGA 투어에 데뷔하지 못했다.

 

김주형은 주관•주최사 특별 초청 자격으로 출전한다.

맥스 호마, 아담 스콧, 사히스 티갈라도 김주형과 함께 특별 초청 자격으로 참가한다.

맥스 호마는 2021년에, 아담 스콧은 2020년 이 대회 챔피언이다.


 

 

대회가 열리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은 투어 통산 82승의 타이거 우즈가 가장 사랑하는 코스 중 한 곳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우즈는 이 대회에 15회 출전했지만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타이거 우즈가 15회 이상 출전한 PGA 투어 모든 대회 중 우승하지 못한 유일한 코스이다.

15회 출전 중 탑 10 진입 3회.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은 혀를 내두를 만큼 까다로운 코스이다.

압도적으로 가파른 벙커, 길고 구불구불한(도그 렉) 파 4 홀, 그리고 까다로운 그린은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최고의 선수들도 꼼짝 못 한다.

2028년 LA 올림픽 골프 종목 코스이기도 하다.

2024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사진 PGA 투어


로리 매킬로이도 이 코스를 좋아하지만 우승하지 못했다.

2024년까지 10회 출전했지만 가장 좋았던 성적은 공동 4위, 공동 5위, 공동 10위 등 세 차례 탑 10에 들었을 뿐이다.

 

2022년부터 올해 초까지 6 시즌 동안 무려 20승을 달성한 스코티 셰플러도 이 대회에서는 우승하지 못했다.

셰플러는 5회 출전 한차레 탑 10에 들었다.(공동 10위)

 

작년 이 대회는 LA 산불로 인해 코스가 폐쇄되면서 토리 파인스에서 열렸다.

올해 퍼시픽 펠리세이드는 최근 폭우가 쏟아졌고, 대회 첫날 폭우와 강한 바람 등 궂은 날씨가 예보되고 있다.

1~2라운드 조 편성은 3인 1조, 1번•10번 동시 출발이다.

 

스코티 세플러는 이 대회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이번 주 우승후보 1위이다.

2위는 로리 매킬로이.

여기에 마쓰야마 히데키, 빅토르 호블란, 직전주 챔피언 콜린 모리카와 등이 우승 후보 베팅 순이다.

2024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사진 PGA 투어


김시우의 PGA 투어 영향력이 강력해졌다.

 

PGA 투어는 매주 대회에서 1~2라운드 피처드 그룹을 선정한다.

현 세계랭킹 1위와 2위 스코티 셰플러와 로리 매킬로이가 오전과 오후 조를 대표하는 단골 피처드 그룹이다. 

피처드 그룹의 선수들은 투어 라이브를 통해 모든 경기 장면이 중계된다.

이들은 골프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수들로 시청률에 영향을 미친다. 

 

김시우는 이번주 1~2라운드를 스코티 셰플러와 함께 경기한다.

김시우가 시그니처 이벤트에서 피처드 그룹에 속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미국 골프 팬들에게도 유명 선수가 되었다.

 

특히 김시우는 시즌 초 비록 우승은 없지만 3개 대회 연속 탑 6에 들었다.

3개 대회 연속 탑 4에 든 스코티 셰플러 다음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주 또 한 번 김시우의 우승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피처드 그룹

1라운드 오전 출발 순

마쓰야마 히데키-루드빅 오베리-JJ 스폰

로리 매킬로이-콜린 모리카와-토미 플릿우드

로리 매킬로이-토미 플릿우드(사진 위 왼쪽부터)-콜린 모리카와가 1•2라운드 한 조에서 경기한다. 사진 PGA 투어

 

1라운드 오후 출발 순

크리스 고터럽-저스틴 로즈-로버트 맥킨타이어

스코티 셰플러-젠더 쇼플리-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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