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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메이저 남자 골프 <마스터스> <디 오픈> 출전 기회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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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전 세계 남자 프로골프 투어는 <마스터스> <디 오픈> 퀄리파잉 시리즈를 겸하는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뉴질랜드 오픈>(아시안+호주 투어 공동 주최), <남아공 오픈>(DP월드+선샤인 투어 공동 주최), <아르헨티나 오픈>(콘페리 투어 주최)이다.

 

▲<뉴질랜드 오픈> :  <디 오픈> 출전권 1장

<남아공 오픈> : <디 오픈> 출전권 3장 + <마스터스> 출전권 1장

▲<이르헨티나 오픈> : <디 오픈> 출전권 1장

이때 이미 2개 메이저 대회 출전자격을 갖춘 선수 제외 우선 순위 선수에게 출전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주 한국선수는 <뉴질랜드 오픈>에 13명이 출전한다.

김홍택 혹태훈 김비오 강윤석 홍순상 이성호 루크권 신상훈 허인회 김학형 이동민 최찬 문도엽 등이 토너먼트 우승과 <디 오픈> 출전권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선수들은 작년 한국투어 상위 랭커, 토너먼트 초청 등의 자격으로 <뉴질랜드 오픈>에 참가한다.

 

출전선수는 총 156명이고 36홀 공동 65위 이상 컷 통과 예정이다.

156명 출전선수 중 <디 오픈> 출전을 확정한 선수는 디니엘 힐리어, 히가 카즈키, 카타오카 나오유키 등 단 3명이다.

다니엘 힐리어는 DP월드 투어 멤버이고, 나머지 2명의 일본 선수는 일본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뉴질랜드 오픈>은 아시안 투어와 호주 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인 만큼 호주 자국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60여 명이 출전한다.

여기에 작년 일본투어 상위 랭커 20명도 엔트리에 있다.

그 밖에 아시안 투어 공식 멤버와 토너먼트 초청 선수들이다.

2026년 <디 오픈>이 열리는 로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잉글랜드). 사진 로열 버크데일 공식 홈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대표하는 대회 <남아공 오픈>에는 <디 오픈> 출전권 3장과 <마스터스> 출전권 1장씩이 부여되는 만큼 가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DP월드 투어 공식 멤버 이정환은 출전하지 않는다.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18번 홀 그린. 사진은 작년 로리 매킬로이가 우승했을 때 모습이다. 사진 마스터스 공식 SNS

 

출전선수는 DP월드 투어 공식 멤버와 선샤인 투어(남아공 자국 투어) 공식 멤버들이다.

 

강력한 우승 후보는 미국의 패트릭 리드이다.

패트릭 리드는 2022년부터 작년까지 리브골프에서 활동하다 올해 리브에서 탈퇴, 현재 DP월드 투어에서 활동 중이다.

리브 창단 이전에는 PGA 투어에서 활동하며 통산 9승을 달성했고 그중 1승이 2018년 <마스터스> 우승이다.

패트릭 리드는 올해 DP월드 투어에서 벌써 두 차례 우승했다.

 

리드는 2028 <마스터스> 우승으로 평생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디 오픈> 출전권은 없기 때문에 이번 대회 우승이 필요하다.


콘페리 투어의 <아르헨티나 오픈> 우승자도 <디 오픈>에 출전할 수 있다.

콘페리 투어는 PGA 투어의 2부 리그이다.

남미 선수들을 위한 <디 오픈> 주최 측의 배려로 작년부터 <아르헨티나 오픈>을 퀄리파잉 시리즈에 포함했다.

한국선수는 올해 콘페리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승열이 유일하게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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