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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자비스 <인베스텍 남아공 오픈> 우승! <마스터스> <디 오픈> 출전권 획득..<케냐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타이틀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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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의 남아공 영건 케이시 자비스가 3월 1일 끝난 <인베스텍 남아공 오픈>에서 우승했다.

우승 스코어 14언더파

우승 상금 4억 원(216,000 유로)

케이시는 직전주 <케냐 오픈>에서 DP월드 투어 첫 승을 달성한 후 2주 연속 우승했다.

 

케이시 자비스는 이번주 3라운드에서 64타(-6)를 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고 4라운드에서도 3타를 줄이고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자비스는 올해 4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열리는 메이저 <마스터스> 출전권과 7월 잉글랜드에서 개최되는 <디 오픈> 출전권도 획득했다.

 

고국에서 열린 내셔널 오픈 대회에서 우승한 케이시는 "지금 이 순간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분이에요.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행복합니다. 홈 팬들 앞에서 우승하다니 정말 환상적이에요."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2026 <인베스텍 남아공 오픈> 챔피언 케이시 자비스. 사진 DP월드 투어
이번 우승으로 <마스터스> 출전권도 획득한 케이시 자비스가 경기 후 기냠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P월드 투어


프랑스의 프레데릭 라크루아, 이탈라아의 프란체스코 라포르타, 남아공의 헤니 듀 플레시스 등 3명의 선수가 11언더파, 공동 2위이다.

 

이번 <남아공 오픈>은 <마스터스> 출전권 1장, <디 오픈> 출전권 3장이 걸린 대회였다.

 

헤니 듀 플레시스는 17번 홀까지 12언더파 단독 2위였다.

하지만 마지막 홀 두 번째 샷을 그린 주변 페널티 지역(워터)으로 보내고 보기를 범하며 11언더파, 공동 2위로 떨어졌다.

한순간에 3명이 공동 2위가 되었고 이 중 가장 세계랭킹이 낮은 듀 플레시스가 <디 오픈 출전권>을 놓쳤다.

2026 <남아공 오픈> 챔피언 케이시 자비스(중앙)와 공동 2위 프란체스코 라포르타(우), 프레데릭 라크루아(좌)가 2026 <디 오픈> 출전권을 얻었다. 사진 DP월드 투어


이번 <남아공 오픈>은 총상금 150만 달러 규모로 남아공의 '스텔렌보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었다.

DP월드 투어 공식멤버 이정환은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 초반 DP월드 투어의 특징은 3명의 선수가 멀티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이다.

특히 남아공의 젊은 선수들이 활약이 돋보였다.

남아공의 제이든 샤퍼(24세)가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에서 투어 첫 승을 기록한 후 2주 연속 <모리셔스 오픈>에서 우승했고 미국의 패트릭 리드는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그리고 이번주 케이시 자비스가 직전주 <케냐 오픈> 우승에 이어 <남아공 오픈>에서 우승했다.

2026 <인베스텍 남아공 오픈>. 사진 DP월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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