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2026.4.2~5
▲TPC 샌안토니오-오크 코스(파 72:7,438야드)
--US, 텍사스, 샌안토니오
▲우승상금 26억 6천만 원(1,764,000 달러)
▲총상금 148억 원(980만 달러)
▲2025 챔피언 브라이언 하먼(미국)
▲중계 스포티비 골프
스코틀랜드의 로버트 맥킨타이어가 <발레로 텍사스 오픈>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36홀 중간합계 14언더파.
맥킨타이어는 이날만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맥킨타이어가 이날 기록한 36홀 14언더파는 이 대회가 샌안토니오에서 열리기 시작한 2010년 이후 최저타수이다.
그동안 이 부문 최저타수는 12언더파로, 2019년 김시우와 작년 브라이언 하먼이 갖고 있었다.
2019년 36홀 선두였던 김시우는 우승하지 못했고, 브라이언 하먼은 작년에 우승했다.
이번주 36홀 선두인 맥킨타이어는 이 순위를 마지막날까지 유지하고 우승할 수 있을까?

맥킨 타이어가 2라운드에서 세운 기록은 놀랍다.
버디 개수 1위 : 7개
18홀 전체 이득 타수 1위 : +7.331타
샌드 세이브 1위 : 100%(1/1)
5~10 피트 퍼트 성공률 1위 : 7개 모두 성공
그린 어프로치 이득 타수 1위 : +5.350
티에서 그린까지 이득 타수 1위 : +5.498
안 되는 게 없는 날이었다.
맥킨타이어도 오늘 가장 잘 된 부분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에브리씽"이라고 답했는데, 그의 말 대로 샷, 어프로치, 그린 주변 쇼트 게임, 그린 위에서 퍼팅 등 모든 게 최상이었다.
맥킨타이어는 이날 10번 홀 출발이었다.
전반에만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로 32타(-4).
후반에는 더 빛났다.
5, 6, 8. 9번에서 버디를 잡았는데 모두 8번을 제외하곤 모두 두 번째 샷을 1미터 안쪽에 붙이고 버디를 잡았다.
그만큼 샷이 좋았다.
8번 홀에서는 3.2미터 버디 성공.

맥킨타이어는 이번 주 130명의 출전선수 중 세 번째로 세계랭킹이 높다.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4위 토미 플릿우드, 러셀 헨리가 10위, 그다음이 맥킨타이어이다.
맥킨타이어는 2주 전 출전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단독 4위를 하면서 이번주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는데 2라운드에서 이를 만족시키는 경기가 나왔다.
맥킨타이어는 작년 메이저 <US 오픈>에서 단독으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PGA 투어 통산 2승이 있다.
DP월드 투어에서도 통산 4승을 달성, 현재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월드 클라스 골프 선수이다.
스웨덴의 신성 루드빅 에이버그가 36홀 10언더파, 단독 2위이다.
에이버그는 1~2라운드에서 각각 5타씩 줄였다.
올해 2월까지 다소 부진했지만 3월 들어 기량을 회복했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녀설> 공동 3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5위.
그리고 이번주 우승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36홀 9언더파 선수들은 토니 피나우, 트로비욘 올레센, 케빈 로이, 버드 컬리 등 모두 4명이다.
이 선수들은 공통점은 다음 주 개막하는 <마스터스> 출전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
이들 중 누구나 우승하면 <마스터스> 출전 마지막 티켓을 얻는다.
돌아오는 주 9일 개막하는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마스터스>는 현재 91명의 출전선수가 확정된 상태이다.
일본의 히사츠네 료 선수가 8언더파 공동 7위 그룹에 속했다.
히사츠네 선수도 <마스터스> 출전권이 없다.
이번 주 우승하면 생애 처음으로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한국선수는 김시우 김성현 김주형 이경훈 등 4명이 출전했다.
김시우가 4언더파, 김성현이 3언더파를 기록하고 컷을 통과했다.
김주형은 커트라인에 2타 모자란 이븐파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고 이경훈은 출전선수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오버파인 10언더파로 꼴찌 성적을 냈다.
출전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 4위의 토미 플릿우드가 7언더파, 공동 13위이다.
선두와 7타 차이.
세계랭킹 10위의 러셀 헨리와 12위의 셉 스트라카는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작년 챔피언 브라이언 하먼이 3언더파로 컷을 통과했고 이 대회 2021년 우승자 조던 스피스는 2언더파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기록하고 단독 선두에 올랐던 마크 허버드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잃고 2언더파, 겨우 컷을 통과했다.
출전선수 132명, 36홀 커트라인 2언더파, 70명이 컷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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