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LET(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공동 주최
<아람코 챔피언십>
▲2026.4.2~5 종료
▲새도우 크릭 GC(파 72:6,675야드)
--US,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MGM 리조트
▲우승상금 9억 원(60만 달러)
▲총상금 60억 4천만 원(400만 달러)
미국의 로렌 코글린이 2026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우승 스코어 7언더파
우승 상금 9억 원(60만 달러)
LPGA 투어 통산 3승 달성
로렌 코글린은 공동 2위 그룹에 5타 앞선 큰 스코어 차이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00만 달러의 빅 이벤트였다.
세계랭킹 1위부터 20위까지 선수들이 모두 출전했는데 32위의 로렌 코글린이 2024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와 LPGA 투어가 공동 주최한 대회이다.

'섀도우 크릭' 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4라운드 내내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 와중에 코글린은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을 뿐 1•2•4 라운드에서는 타수를 잃지 않고 압도적 기량으로 우승했다.
언더파 기록 선수
1라운드 25명
2라운드 10명
3라운드 7명
4라운드 14명
72홀 최종 결과 언더파 스코어 선수는 단 4명이다.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가 2언더파,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코다는 이번 대회 준우승 포함 3개 연속 출전한 대회에서 모두 2위를 했다.
김효주가 2주 연속 우승한 대회에서 단독 2위, 이번 주에는 공동 2위(2명)이다.
또 다른 공동 2위는 아일랜드의 리오나 매과이어.
최종일 1타를 줄이고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2위 상금은 각각 4억 8천만 원이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군은 4라운드 내내 매우 부진, 존재감이 제로였다.
마지막날 처음 2언더파를 치고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3라운드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았다.
티띠군의 최종 결과는 6 오버파, 공동 17위이다.
탑 10에 이름을 올린 10명의 선수 중 3명이 일본선수이다.
세계랭킹 6위의 야마시타 미유가 단독 4위, 이와이 아케이 공동 5위, 하타오카 나사가 공동 9위를 차지했다.
이와이 아케이는 세계랭킹 19위이고 하타오카 나사는 17위이다.
2023년 가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중국의 인 루오닝이 올시즌 처음 탑 10에 들었다.
인 루오닝은 현재 세계랭킹은 11위.
리디아 고와 엘리슨 쿠퍼즈 등 2명이 공동 11위, 상금은 각각 1억 1천만 원이다.
컷을 통과한 70명의 선수 중 공동 11위까지 총 12명이 1억 원이 넘는 상금을 받는다.
한국의 김효주에게는 아쉬운 대회이다.
현재 세계랭킹 3위인 김효주는 2라운드가 끝났을 때 리오나 매과이어와 함께 공동 2위였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무려 8타를 잃고 우승경쟁에서 밀렸다.
최종 4라운드에서는 이븐파를 치고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선수 중에는 가장 좋은 성적이다.
최종일 신지은과 황유민이 한국선수 중에는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했다.
신지은이 1타를 줄이고 합계 6 오버파 공동 17위.
황유민이 3타를 줄이고 합계 9 오버파, 공동 35위로 대회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