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탑 10
현지시간 19일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RBC 헤리티지>가 종료되면서 세계랭킹 변화가 많았다.
먼저 <RBC 헤리티지> 연장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꺾고 우승한 매튜 피츠패트릭이 3위로 점프했다.
피츠패트릭의 세계랭킹 3위는 그의 골프 인생에서 최고 순위이다.
작년 4월 이맘때 피츠패트릭의 세계랭킹은 77위였다.
1년 사이 그가 얼마나 골프를 잘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고 자신의 골프인생에서 최고점을 찍고 있다.
피츠패트릭의 최근 4개 대회 출전 결과
▲3월 12일 <플레이어스> 단독 2위
▲3월 19일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
▲4월 9일 <마스터스> 공동 18위
▲4월 19일 <RGC 헤리티지> 우승

세계랭킹 1위와 2위는 변함이 없다.
<RBC 헤리티지>에서 단독 2위를 한 스코티 셰플러가 3년째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로리 매킬로이도 2년 가까이 세계랭킹 2위이다.
로리 매킬로이는 <RGC 헤리티지>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주 새롭게 탑 10에 진입한 선수는 없다.
매튜 피츠패트릭이 지난주 7위에서 4 계단 상승, 3위가 되면서 탑 10 내에서 약간의 순위 변화가 있었다.

※세계랭킹 탑 11~20
해리스 잉글리시(미국), 존 람(스페인)이 이번 주 새롭게 탑 20에 진입했다.
해리스 잉글리시는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4위 성적을 내고 지난주 21위에서 이번 주 18위로 순위가 올랐다.
존 람은 리브골프 멕시코 대회에서 우승하고 20위가 되었다.
지난주 랭킹은 31위였다.
올해 1월 첫 주부터 리브 토너먼트는세계랭킹 포인트를 부여받았다.
다만 출전선수 57명 중 대회 성적 공동 10위까지만 세계랭킹 포인트를 받는다.
매주 같은 선수 57명이 컷 탈락 없이 대회를 치르는 만큼 모든 출전선수가 랭킹 포인트를 받지는 못한다.
루드빅 오베리가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치고 지난주 17위에서 이번 주 14위.
참고로 <RBC 헤리티지> 1위 포인트는 55.878.
<리브 골프 멕시코> 1위 포인트는 23.282이다.

※세계랭킹 탑 21~30
김시우가 <RBC 헤리티지>에서 단독 3위 성적을 지난주 30위에서 26위로 순위가 올랐다.
김시우의 26위는 그의 역대 최고 세계랭킹이다.
2월 8일 <피닉스 오픈> 공동 3위 결과 처음 26위에 올랐다.
이후 탑 30 안팎을 오가다 이번 주 다시 26위가 되었다.
알렉스 로렌과 패트릭 리드가 지난주 탑 20에서 이번주 탑 30으로 순위가 조금씩 밀렸다.

※한국 남자골프 랭킹 - 400위 이상만
임성재는 작년 말 손목 부상으로 인해 3월에서야 시즌을 시작했고 올해 단 6개 대회에 출전했다.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4위를 제외하곤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러는 사이 세계랭킹도 작년 연말 기준 30 계단 이상 하락했다.
하지만 조만간 예전 기량을 회복하고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임성재는 PGA 투어 데뷔(2019년) 이후 작년까지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기록했다.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을 넘어 전 세계 최고의 골퍼 탑 30에 들었다.
임성재의 세계랭킹 최고 기록은 16위(2021년 2월)이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탑 30을 벗어나지 않았다.
임성재의 연말 세계랭킹
2019년 34위(PGA 투어 공식 멤버 데뷔)
2020년 18위
2021년 25위
2022년 19위
2023년 27위
2024년 24위
2025년 41위
2026년 현재 76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