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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피츠패트릭 형제 <취리히 클래식> 우승 노린다!..PGA 투어 2인 1조 팀전, 36홀 선두와 1타 차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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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오브 뉴올리언스>

:2인 1조 팀전

▲2026.4.23~26

▲TPC 루이지애나 GC(파 72:7,425야드)

--US,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출전 74팀 (2인 1조) 148명

▲커트라인 36홀, 공동 33위 이상 컷 통과

▲우승상금 각각 20억 3천만 원(1,372,450 달러)

▲총상금 950만 달러(140억 3천만 원)

▲2025년 챔피언 벤 그리핀+앤드류 노박

▲한국중계 스포티비 골프


잉글랜드의 매튜 피츠패트릭이 이번에는 친남동생과 함께 PGA 투어 우승을 노린다.

매튜는 이번 주 동생 알렉스 피츠패트릭과 PGA 투어 유일의 팀전(2인 1조) <취리히 클래식>에 출전 중이다.

24일 2라운드 결과, 15언더파 공동 2위. 선두와 단 1타 차이다.

 

매튜는 지난주 <RGC 헤리티지> 시그니처 대회에서 우승하고 세계랭킹 3위에 올랐다.

5주 전에는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우승, 이번 시즌에만 2승을 달성했다.

현재 DP월드 투어 공식멤버로 활동 중인 동생 알렉스는 4주 전 <히어로 인디언 오픈>에서 DP월드 첫 승을 따냈다.

이번 주 메인 스폰서 초청을 받고 형과 함께 PGA 투어 경기에 나섰다.

 

피츠패트릭 형제는 1라운드 '4 볼' 경기에서 다소 부진, 8언더파 공동 30위였다.

 

'4 볼' 경기는 한 팀 2명의 선수가 각각의 볼로 경기, 가장 낮은 스코어를 홀 점수로 채택하는 방식으로 타수를 줄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실제로 1라운드에서 58타(-14), 59타(-13) 등 낮은 스코어가 쏟아지면서 8언더파에 그친 피츠패트릭 형제의 순위는 공동 30위.

 

하지만 피츠패트릭 형제는 2라운드에서 대 반전의 결과를 보여주었다.

2라운드는 공 1 개로 2명의 선수가 번갈아 경기하는 '4 섬' 방식.

타수를 줄이기가 여간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츠패트릭 형제는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고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했다.

36홀 결과 15언더파.

 

'4 섬' 경기야 말로 2명의 선수간 호흡이 가장 중요하다.

누구 한 명이 실수하면 파트너가 실수를 만회하는 샷을 날려야 한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고 파트너를 믿고 경기해야 한다.

이 대목에서 4~5세 때부터 함께 골프를 했던 찐형제의 호흡이 나왔다.

형과 동생의 타이 차이는 4살이다.

이번주 <취리히 클래식> 2인 1조 팀전에 출전, 우승을 노리는 알렉스 피츠패트릭(좌)과 친형 매튜 피츠패트릭. 사진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한 팀 2명의 선수는 각각 향후 2년간 PGA 투어 카드를 보장받는다.

우승상금도 1명씩 각각 20억 3천만 원이다.(각각 1,372,450 달러).

 

만약 피츠패트릭 형제가 이번 주 우승하면 아직 PGA 투어 카드가 없는 동생 알렉스는 우승하는 순간 2027년까지 PGA 투어 카드 보장이다. 또 형제가 나란히 각각 20억 원 이상의 상금을 받는다.

 


첫날 58타를 치고 18홀 코스 레코드 동타를 기록한 알렉스 스몰리+하이든 스프링어가 16언더파 단독 선두이다.

2라운드 '4 섬'에서 2타를 줄였다.

1라운드 '4 볼' 경기에서 14언더파를 기록한 알렉스 스몰리(사진 상단 우측)와 하이든 스프링어. 2라운드 결과 단독 선두이다. 사진 PGA 투어 공식 SNS

 

15언더파, 공동 2위 그룹에는 피츠패트릭 형제 외에도 빌리 호셜+톰 호기, 데이비슨 톰슨+오스틴 에크로트가 있다.

 

14언더파, 선두와 단 3타 차 공동 5위 그룹에는 무려 6개 팀이 몰렸다.

노르웨이의 절친 크리스토퍼 레이탄+크리스 벤추라 팀 외에는 첫날 탑 6에 들었던 팀이다.

 

36홀 커트라인은 10언더파, 총 35팀이 컷을 통과했다.

10언더파의 10팀도 선두와는 6타 차이.

남은 3~4라운드에서 뒤집힐 스코어이다.

 

3라운드는 다시 타수를 줄일 수 있는 '4 볼 경기, 마지막 날 '4 섬' 진행.

남은 2일간 코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예측 불허이다.


대회 시작 전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셰인 로리+브룩스 켑카' 팀은 1타 모자라 아쉽게 컷 통과에 실패했다.

셰인 로리는 '취리히' 앰버서더인 만큼 매년 이 대회에 출전한다.

2024년 찐친 로리 매킬로이와 한 조로 대회에 출전, 우승했다.

당시 매킬로이는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한 것이었다.

 

올해 셰인 로리는 올 초 리브 골프를 떠나 PGA 투어로 컴백한 브룩스 켑카와 한조를 이뤘다.

하지만 주말경기는 할 수 없게 되었다.

로리 매킬로이, 셰인 로리, 브룩스 켑카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주민으로 가족들끼리도 모두 가깝게 지낸다.

 

김주형이 대만의 케빈 위 선수와 함께 팀을 이뤄 대회에 출전했다.

그러나 36홀 합계 4언더파로 컷 탈락.

커트라인 10언더파에도 한참 모자란 스코어이다.

 

이번 주 DP월드 투어 스케줄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볼보 차이나 오픈>.

중국 선수들이 가장 우승하고 싶어 하는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대회이다.

리 하오통은 매년 이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냈으나 이번 주는 <취리히 클래식>을 선택했다.

리 하오통은 P월드 투어 때부터 친한 동료였던 조던 스미스와 한조로 2라운드를 경기했지만  7언더파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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