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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넬리 코다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6타 차 단독 1위..윤이나 코다와 7타 차 공동 3위, 미 아마추어 파라 오키프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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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2026.4.23~6

▲메모리얼 파크 GC( 72:6,811야드)

-- US, 텍사스 휴스턴

▲출전선수 132명 / 36홀 공동 65위 컷 통과 예정

▲우승상금 135만 달러(19억 9,500만 원)

▲총상금 1천만 달러(147억 4천만 원)

▲디펜딩 챔피언 사이고 마오(일본)

▲한국 중계 스포티비 골프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27)가 시즌 첫 번째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코다는 1라운드 7언더파(65타), 2 라운드에서도 7언더파를 기록하고 36홀 중간합계 14언더파 단독 선두이다.

이틀 동안 보기는 둘째 날 단 1개, 버디만 15개를 잡았다.

둘째 날 보기도 짧은 퍼트를 미스한 것으로 스크램블 상황도 아니었다.

 

코다는 이틀 동안 장타와 정확도를 앞세워 다른 선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이틀간 그린 위에서 중•장거리 퍼트 4개를 성공시키고 2위와의 타수를 벌렸다.

 

코다는 2라운 합계 페어웨이 적중은 69.23%였고, 그린 적중률은 66.66%, 퍼트 개수는 51개였다.

코다의 36홀 경기는 그의 코스 매니지먼트에서도 탁월했다.

핀을 향한 무모한 샷보다는 그린 경사를 활용한 샷을 선보이며 거의 모든 홀에서 탭 인 파를 기록했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정신적으로 덜 힘든 경기를 했다.

 

코다는 2024년 이 대회 챔피언이다.

넬리 코다가 대회 둘째 날에도 65타(-7)를 기록, 36홀 합계 14언더파 단독 선두이다. 2위와 6타 차이. 사진 LPGA 투어


현재 넬리 코다를 위협할 선수는 태국의 패티 타바나타킷과 한국의 윤이나이다.

 

타바나타킷은 1~2 라운드 '노 보기' 플레이를 이어왔고 36홀 합계 8언더파, 코다에 6타 차 뒤졌다.

2 라운드 합계 페어웨이 적중은 61.53%였고, 그린 적중률은 58.33%, 퍼트 개수는 50개.

그린을 놓쳤을 때 탁월한 쇼트 게임으로 1 퍼트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타바나타킷은 2021년 이 대회 챔피언, 메이저 우승경험이 있는 선수이다.


윤이나는 36홀 합계 7언더파, 공동 3위이다.

코다와 타바나카깃에 비해 보기가 많다.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2라운드에서도 버디 6개를 기록했지만 보기 2개로 4언더파.

 

윤이나는 특이 코다와 타바나타깃보다 36홀 동안 페어웨이 히트(86.95%)와 그린 적중률(77.77%)이 더 높았다.

하지만 퍼트 개수가 55개로 1•2위 선수들보다 5개가 많았고 그린을 놓쳤을 때 더블보기와 보기를 면하지 못했다.

그 결과 넬리 코다와 7타 차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윤이나가 남은 3~4라운드에서 36홀 동안 보여준 볼 스트라이킹 능력은 그대로 유지하고 퍼트만 잘되면 우승 가능성도 없지 않다.

 

1 • 2•3위의 코다, 타바나타킷, 윤이나는 장타 면에서도 강점이 있는 탑 3이다.

코다가 1~2라운드 평균 비거리 270야드, 타바나타킷이 274야드, 윤이나가 275야드이다.

전장이 긴 이번 대회 코스에서 강점이다.


미국의 아마추어 파라 오키프(텍사스 대학교 3학년 재학 중) 선수가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녀는 1라운드 4언더파, 2라운드에서도 3언더파를 치고 합계 7언더파 공동 3위이다.

이 선수는 현재 아마추어 여자 세계랭킹 4위이고, 특히 올해 대학여자 골프 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2025년 6월부터 2026년 현재 그녀는 대학리그 1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3회, 탑 10 5회 등, 올 탑 10 피니시를 기록 중이다.

2025~ 2026 대학여자골프 시즌 최고의 선수상 후보이다.

주최 측의 특별 초청으로 이번 주 대회에 출전했다.


한국선수 중 윤이나를 제외하고 36홀 성적이 가장 좋은 선수는 아마추어 여고생 양윤서이다.

양 선수는 첫날 3언더파, 공동 8위였고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고 합계 4언더파 공동 11위이다.

 

전날 5언더파 공동 2위였던 임진희는 2라운드에서 2타를 잃고 3언더파, 공동 16위로 밀렸다.

황유민이 둘째 날 3타를 줄이고 3언더파 공동 16위, 한국선수 중 2라운드 성적이 가장 좋다.

 

이번 주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전인지는 컷 탈락했다.

지난주 우승경쟁 끝에 단독 2위로 경기를 마친 김세영도 컷 탈락.

고진영 홍정민 김아림 등 7명이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한국선수는 총 17명 출전.

10명이 컷을 통과했다.

36홀 커트라인은 +2, 132명 전체 출전선수 중 72명이 컷을 통과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과 8위 리디아 고도 컷 탈락.

넬리 코다를 견제할 만한 이민지, 한나 그린 등 주요 선수들의 36홀 결과도 신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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