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2026.4.23~6 종료
▲메모리얼 파크 GC(파 72:6,811야드)
-- US, 텍사스 휴스턴
▲우승 넬리 코다(미국)
▲우승상금 135만 달러(19억 9,500만 원)
▲총상금 1천만 달러(147억 4천만 원)
넬리 코다(미국 • 27)가 26일(현지시간) 텍사스 '메모리얼 파크'에서 끝난 시즌 첫 번째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단독 1위를 놓치지 않았고 최종일 2위 그룹에 5타 차이로 우승했다.
코다는 4일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그렇게 어렵다는 메이저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했다. 메이저 통산 3승 달성.
--우승 스코어 18언더파
--우승 상금 19억 9.500만 원(135만 달러)
--LPGA 통산 17승(메이저 3승 포함)
이번 우승으로 코다는 2025년 8월 둘째 주에 태국의 지노 티띠꾼에게 넘겨준 세계랭킹 1위를 다시 찾아왔다.
코다가 메이저 우승으로 세계랭킹 포인트 100점을 받고 2위에서 1위로 올라선 반면, 직전주까지 세계랭킹 1위였던 지노 티띠꾼은 컷 탈락하며 2위로 내려갔다.
넬리 코다의 2026 시즌은 눈부시다.
코다는 올해 이번 <셰브론 챔피언십>까지 총 5개 대회에 출전했다.
그중 두 번 우승했고, 나머지 세 번은 모두 준우승.
코다는 시즌 2승을 달성하며 세계랭킹 1위 복귀와 함께 현시점 LPGA 포인트 랭킹 1위,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코다가 올해 5개 대회에 출전하고 벌어들인 상금 총액은 246만 8천 달러, 한화로 36억 4천만 원이다.
1개 대회당 7억 2천만 원씩 번 셈이다.
2024년 한 해에만 일곱 번 우승한 넬리 코다의 '폼'이 살아났다.



공동 2위는 중국의 인 루오닝과 태국의 타바타나킷.
코다에 5타 뒤진 13언더파이다.
공동 2위 상금은 각각 9억 9천만 원.
한국의 윤이나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LPGA 투어 데뷔 2년 만에 최고의 메이저 성적이다.
최종일에도 4타를 줄이고 12언더파로 대회를 마감했다.
윤이나의 공동 4위(2명) 상금은 5억 8천만 원.
김효주가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7언더파, 단독 6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효주가 받는 상금은 4억 2천만 원.
비록 탑 10에 들지는 못했지만 유해란 황유민 최혜진 임진희는 모두 1억 원이 넘는 상금을 받는다.
유해란 황유민이 공동 12위, 각각 1억 7,600 원의 상금을 받는다.
최혜진 임진희는 공동 21위, 각각 1억 3천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여고생 아마추어 신분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양윤서는 4라운드에서 고전했지만 최종 합계 이븐파, 공동 38위로 값진 경험을 마무리했다. 8명의 아마추어 출전, 4명이 컷을 통과했다.
양윤서가 기록한 공동 38위는 컷을 통과한 아마추어 선수 중 파라 오키트와 함께 가장 좋은 성적이다.
양윤서는 아마추어 신분이기 때문에 공동 38위 상금 6,500만 원은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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